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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의자 앉았다가 항문파열돼서 죽은사람 손톱깎이로 굳은살깎다가 발가락절단한사람 밑에 코파다가 뇌에 이상온사람

ㅅㅂ 의자 앉았다가 항문파열돼서 죽은사람 손톱깎이로 굳은살깎다가 발가락절단한사람 밑에 코파다가 뇌에 이상온사람 얘기 들으니까 존나 개복치됨 질레트, 쉬크 면도기 개인적인 사용기 벤츠의 엔진 내구성이 괜찮은 이유...[14] 세상에 위험한거 천지다 시발 저는 면도기 3개 돌려 쓰는데요. 개인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면... 우선 질레트는 절삭력이 가장 강해서 깔끔하게 면도가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로 중요한 일이나





골라서 불량난쪽을 잘라만들었다는 소리가 있을정도로 엔진이 비슷합니다. 다른엔진들은.. 600마력짜리다! 그러면 900마력까지 버틸 수 있게 만들어놉니다. 브라부스 튜닝차들이 900마력 1000마력찍고도 안퍼지는 이유임... 이렇게 만들면 원가가 엄청 높아지지만 내구성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지고 다른차와다르게 미친드시 쥐어짜며 달릴때도 엔진이 힘들어한다는 느낌 없이 쭉 가는거죠. 그게 벤츠가 원하는 바이기도하구요. 평범한 벤츠엔진들은 100~200마력정도 여유마진을 두고 만듭니다. s클급이나 12기통들어가는급은 300~400마력정도 여유를 두고 만드는거같더군요. 이제는 족구형이지만 m120 순정에 트텁달아 1100마력찍어본적있음... 그 상태로 3만키로 달리고 회전수의 아쉬움때문에 크랭크





자극은 덜하면서 질레트급의 깔끔한 면도가 가능합니다. 손에 촥 감기는 맛은 쿼트로 이구요... 질레트는 명성에 비해 뭉퉁한 느낌이라 손맛은 가장 별로입니다. 방망이 깎다 만 느낌이에요. 전동 기능은 좋지만요. 이상 아주 개인적인 메이저(?) 날 면도기 후기입니다. 별건없고.. 그냥 겁나 튼튼하게만듭니다. m133엔진의 경우 sls 엔진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불량감자들

깔끔 떨고 싶을때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피부에 자극이 많아 매일 쓰기에는 부담이 되더라구요. 날의 수명이 짧은 느낌이지만 자주 쓰지 않아서 그런지 날 교체 주기에 대해 큰 부담은 없습니다. 쉬크 면도기는 데일리로 쓰는데 쿼트로 티타늄(오른쪽)을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절삭력은 질레트에 비해 부족한 편이지만 피부에 자극이 없고 날의 수명이 길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제 최애 면도기 입니다. 하이드로(왼쪽)는 질레트와 티타늄의 중간 정도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애매한 포지션이긴 하지만 시간 많을때(주로 주말) 쉐이빙폼 듬뿍 발라서 면도하면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