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보이고 그 분석 이후에 참고인 조사를 하는 게 일주일, 이주일입니다. 그러면 그때쯤이면 불러야 됩니다. 9월 3일 우리 얘기를 했었는데 9월 중순 내지 말에 불렀어야지만 맞는데 10월까지 왔고요. 이제 안 부를 수도 없겠죠, 국감이 시작될 수도 있고. ▷ 김경래 : 5촌 조카... ▶ 박지훈 : 조카 기소가 10월 3일. 그러면 어쩔 수 없이 3일 기소되면 기소 사실이 공개되기 때문에 정경심 교수하고 공범 아니면 비슷한 연루된
유민상ㅋㅋㅋㅋㅋㅋ 박지훈 보고 게임은 잘하지 말래 박지훈 집에서 게임만 해서 목격담이 없댘ㅋㅋㅋㅋㅋㅋ 박지훈 공카와서 쿵쿵따 눈치게임 배라31 하고갔어ㅋㅋㅋㅋ 10월1일 김경래의 최강 시사 중에서 유민상ㅋㅋㅋㅋㅋㅋ 박지훈 보고 게임은 잘하지 말래 박지훈 양쪽볼에 아까 과자게임할때 먹던 과자 부스러기 붙어있던거같은데 ㅋㅋㅋ ㅋㅋㅋㅋ 아이엠그라운드랑 오렌지방구도 하고ㅠㅠ 아 진짜 너무귀엽다고ㅠㅠㅠㅠㅠㅠ 10월1일 박지훈 변호사
아주경제 장용진 기자가 나눈 대화인데 여기서 오늘까지 정교수님 소환해야지 구속 기소등 뭐로 가는데 이유는 5촌조카 구속기소 날짜가 10월3일이라는 데....오늘도 소환 못하면 뭐 불구속 기소 등 이런 예기가 있네요 출처 : ▶ 박지훈 : 특수수사 패턴이 그런 것 같아요. 제가 할 때하고 저는 군검찰이라 좀 다르긴 하지만 패턴상 봤으면 압수물을 압수한 다음에 압수물 분석을 하는 게
뉴스에 많이 나왔겠죠. ▶ 장용진 : 그것으로 됐으면 게임 끝이죠. ▶ 박지훈 : 없는 것 같아요. ▷ 김경래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그게 제일 기걱에 남습니다. “본질에 좀 집중하자.” 보도하지 말자, 안 하자 이런 얘기가 아니라 곁다리 얘기를 너무 키우는 경향이 있다, 본질에 집중하자. 이게 그리고 시기상으로 보면 조금 타이밍 넘은 것 같다. 수사가 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기류가 있다. ▶ 장용진 : 보도도 그렇게 해야 되는데. ▶ 박지훈 : 개천절 전후로 소환이 될
부분이 보여요. 그것을 검찰이 감추거나 아니면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면 오늘 아니면 내일 정도면 기소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5촌 조카하고도 상황이 되는. 이것도 사실은 혐의가 있어서 기소하기보다는 시간에 쫓겨서 기소한다고 보이는 느낌도 듭니다. ▶ 장용진 : 차라리 펀드 부분에서 만약에 횡령과 관련해서 연루된 혐의가 나왔다면 이건 또 별개의 문제가 되겠죠. ▶ 박지훈 : 펀드 했으면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