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택지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면서 생각드는건 현기 전기차가 참 가성비 좋다는 거였죠 물론 보조금 없이는 5천이지만 보조금 받고 3천중후반정도에 이정도 주행거리에 옵션, 기능이면 다음세대로 나올 전기차도 기대해볼 만 할꺼 같았습니다. 물론 그땜 보조금이 없어 가격 장벽이 생각보다 높을꺼 같지만요 아무튼 10월3일 시승을 마치고 미련없이 오늘 출근하여 전화 걸어놓고 40분 기다려서 취소 신청을 했습니다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레이븐 X를 사고 싶어질수는 있겠지만 모델3는 아닐꺼 같아요ㅎㅎ 굴당에도 올리긴 했는데 사용기, 팁게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 만큼 혹시 도움되실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마닉 K61을 휴대용으로 부르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형이라고 불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고정형 이동형의 관점으로 말이죠. ㅎㅎ 저는 LG그램을 가지고 가지 않을 때 아이패드 프로 3세대랑 K61을 함께 가지고 가는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타이핑만 해도 되는 상황도 있으니깐요. 굳이 LG그램을 꺼내지 않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랑 마닉 K61 조합도 나름 저의 취향 저격하는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약간 희소한 조합이고, 뭔가 쓸데없이 전문가 같은 이상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데요. 남들이 관심을 갖지도 않겠지만, 그냥 저의 갬성 조합인 셈이죠.
후륜구동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 차에 힘을 급작스럽게 빡줄때는 핸들풀어주고 줘라 정도만 알아도 털일일은 없습니다 ( 사실은 왠만큼 그냥 조져도 됩니다 코너 진입시부터 상당량의 악셀링을 하면서 진입하거나 왠만큼 힘 빡줘도 다 됩니다 다 안정적으로 잘 만됩니다 그렇게 힘이 엄청나지는 않아서 그런것도 조금 있을거고요 ) 안정적인 코너링과 함께
그차들은 4기통이라서 엔진이 가벼워서 그런거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가봤을때는 그런게 아니라 제가 위에서 말한 바디&섀시 강성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스포츠카나 고성능으로 갈 수록 차가 더 짱짱해지고 단단해지면서 경쾌함은 어느정도 감소하는 것 같습니다 미니도 JCW가 일반모델 보다 경쾌함은 덜하고 370Z같은 차도 차가 그렇게 무거운건 아닌데 아주 단단한 느낌이고 경쾌한 맛은 없습니다 M2 컴페티션은 제가 타보진 않았지만 몇몇 소감이나 시승기들을 보면 출력외에도 셋팅차이가
교체도 한시간이면 끝나는데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음... 문짝 잡소리 개선품 나왔습니다. F30 320i m 쉐도우 입니다. 차체가 흔들리는 상황에 도어 주변에 알칸타라? 같은 재질이 있는데 그게 철판과 닿으며 뿌득 뿌드득 소리가 납니다 ^^ 소리 나시는분 센터 ㄱㄱ 하세요 ^^ AIAIAI는 새 모듈형 헤드폰 TMA-2 HD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스피커 유닛, 헤드밴드, 이어패드 등을 조합하여 자신이 원하는 구성으로 만들 수 있는 헤드폰 시리즈로, TMA-2 HD는
훨씬 더 박력있게 나가고 고알피엠에서 날이 확서면서 뒤에서 쭉쭉 밀어주는 느낌때문에 훨씬 더 재밌습니다 힘이 충분이 남아있는 2,3단 가속만큼은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3.코너링과 차 고유의 느낌,주행안정성 코너링이 아주 좋고 안정적입니다 다만 제가 지금껏 타본 다른 비엠 차들보다는 어딘가 좀 평범한 느낌입니다 428i나
고유의 재미중 하나인것같습니다 M3,M4도 다 이런식으로 절도감있으면서 박력있게 나가고 고알피엠에서 날이 확서거든요 CLA45와 비교하면요 CLA45도 저속에서 가속시에는 어디서 이런 힘이 나오지 의문이 드는 강펀치를 날리는 듯한 훅하고 불어오는 힘이 나긴 나는데요 CLA45는 기어비가 짧고 고알피엠을 올리면
굳이 사야할 이유는..? 돈이 많으니 이것저것 폼팩터를 만드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그랜져HG 아우디 A7 3.0TDI 제네시스 G80 3.3GDI 포르쉐 파나메라4 970에디션 벤츠 W212 페리 E300 7월달에 차량 모두 처분하고 뚜벅이. 작년 벨로스터N 수동 1시간 시승때의 기억을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음.12월에 출시될 벨로스터N
7월에 검은색 모델이 먼저 출시되었다가 이번에 흰색 모델이 출시되어서 구매했습니다. 검은색보다는 흰색이 좀 더 끌리더라구요. LG그램도 흰색이고, 아이패드에도 흰색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때문인 것 같네요. 화이트 색상에 카일 적축으로 구매한지 2주 정도 됐습니다. 아무 곳에서나
또한 교정기호를 통한 입력 내용 수정도 불가능합니다. 또한, UWP를 언급하고 넘어가야 하겠는데요, UWP는 Universal window platform으로, 예전의 윈도우용 프로그램 개발환경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기 또는 OS에서 운용가능한 앱을 만들고 제공하는(microsoft store) 개념입니다. 개발자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고, 윈도우 PC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쉽게 다른 환경(윈도우 모바일, Xbox 등)으로 포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악성코드, 위변조 걱정없는 microsoft에서 다운가능하다는 점, 일반 스마트폰 앱처럼 클릭 한번에 설치, 삭제가 가능하다는 점,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