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고 그러는거야 (ㅁ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균,병훈이한테 욕조에서 한시간동안 몸캠했다고 작년에 새로들어온친구들한테(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자기가다시말하는거들으니까 17까지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말하는건 내가 그때롤판몰라서 모르겠으니 패스하고 담에알아먹는거나오면 추가하겠음 프듀2 생방 2주전에 뒤늦게 알아서 재밌게 보고 난 뒤에 48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음 근데 나믿A랑 장규리 삑사리로 사골국물 우려낸거(당장 기억나는건 이 두개) 보고있으면 나혼자 주나형 되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3차 순발식에서 우당탕탕 순위 바뀌는게 너무 이상했고 속보?? 중간중간 연습생 순위 알려주는게 협박을 하는걸까 무언의 동의를 구하는걸까라는 생각 이런 나를 보니 정병에 걸린거 같아서 그냥 손절해버림 ㅠㅠ 그뒤로 프듀는 볼게 못되는구나 싶어서 자연스레 x도 안보게 된거같음,,, 이거 적으면서도 내가 아직 정병에 걸린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ㅠㅠㅅㅂ 방송에 결론이 없으니까 저는 결론부터 말해야될거 같아요. 결론: 방송의 요지를 모르겠다... 먹는 즐거움을 느끼는 여성 등장 갑자기 영양제 등장 more is
파주사는 친구가 문앞에 놓고간 사골국물과 떡국떡(큰딸방문 앞에 동생들이랑 점심때 먹으라는 메모 간단한 조리법 첨부해서 붙여 놨죠). 1월은 애들에게 푸짐한달! 새해선물로 휴대폰 셋다 변경해줬고,막내는 1월22일 생일선물과 생일용돈 받을것이고 세뱃돈도 이번달 넉넉히. 여러구실로 세딸들 더 챙길수 있어 좋네요.ㅎㅎ 맛난 아침챙겨드시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말할게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네 딸 이름 최불암? 사골국물
보기 쉽다는 게 장점이구요. 판교, 강남에서 자주 갔네요. 근데 회사 다닐때 팀원들 점심 선호도는 담소보다 다른 일반적인 동네 순대국쪽이 더 높더라구요. 일반적인 순대국은 고기향? 이 강하다고 해야 하나 비린내가 나서 취향이 아닌 편인데 보편적으로는 그 맛이 더 먹히나보다 싶더군요.. 팻트병1병 만원에파는거 직접끓인거같진안은데 정육점마다 거의다 팔고있는데 요거 사볼까하는데 갠찬나요 365일 사골 곰국 안떨어지게 끓였는데 이젠힘들어서 사다먹으려고요 ㅋㅋㅋ 생각보다 음식이 잘끓었어 나는 훠궈소스 사골국물이랑 섞은거 한쪽 그리고 다시다 국물에 꽃게 작은거 넣은거 한쪽해서
갑자기 진실게임은 무엇인가 멘트등장... --------- 영양제 해로운가, 아닌가? 결론은 없고 방송 80%가 개인의 일상 이야기... 저탄고지하셔서 살 빼신분 미국 워싱턴에 사시면서 자신의 직접 키운 야채들 차고 냉장고에 저장하고 꺼내 먹으시는분 미국에 내장고기가 싸다며 시장에사 자주 사먹고 우리나라같이 사골국물 내서 먹는다는 분 아이에게 비타민음료가 들어가는 음료를 먹이고 집에서도 여러가지 비타민응 먹이시는분 송파구에 마라톤 동아리를 하시는분들 새벽에 모여서 열심히 하시는분 작곡하시며 라면자주 먹으시는분 고양이 이름은 동동이였나? 아침은 거르시지만 점심은 제대로 먹고 저녁은 집에서 간단히 먹으시는분 그리고
국물이 전혀 영양가가 없다는 영상을 봤는데 충격이네요 나만아는 맛집 담소소사골순대 좋아하시나요 동네정육점 사골국물 가족들이랑 먹어서 후기 남길사진은 없지만 구양 훠궈기기 좋더라 새해 아침부터... 마라탕 체인점 중 최애는 어디임? 시판 사골국물에 떡국 끓였는데 맹탕 ㅜ 어찌 끓여야 되나요? 자취하는덬들은 ㅊㄹㅁㅇ(유기농파는곳) 사골국물+만두+떡 같이 끓여먹어 둘째와 새벽데이트~ 재완이 이제는 말할수있다 무묭이가 프듀48 중도하차한 이유 sbs스페샬 영양제 진실이 뭔가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싱글플레이 끝낸
실제로 소금 세트를 구입한 1인(...집에서 사용합니다...) 미티크에서의 식사는 두시간이 넘어갔지만, 맛있는 식사를 즐기면서 셰프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두시간 순삭의 느낌... 단지 식사를 하러 간다는 느낌보다는 맛난 식사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시간 같은 느낌이라 하나의 이벤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따진다고 해도 충분히 추천할만 합니다. 한우오마카세 1인: 9.8만원
기본은 좀 느끼하고 물림 (내기준) 매운거 마라임 훠궈 집도 그리고 가게마다 맛차이 심해서 서치해보고 가 2.우육면+공푸면 어딜가도 평타는 한다고 생각하는 음식 가오슝타이난 타이베이 우육면 맛집 여기저기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춘수당이 무난하게 맛있다 춘수당에 갈거면 공푸면도 먹어줘 ㄹㅇ 대만 짜장면맛 3.볶음밥 만두 그냥 덬이 아는맛 그대로임 한마디로 어딜가도 무난해 4.카레 일식 의외로 대만이 카레가 무난함 일식집은 많은데 의외로 실패할 가능성이 꽤 있음 브랜드로 가 요시노야말공 5.햄버거 프랜차이즈 아니면 소고기 돼지고기 시키면 대만맛 날 가능성 있음 무조건 치킨 버거
하길래 수제비를 사먹이는데 애입에 들어가는 수제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 억겁의 세월중에 찰라의 이번생에서 부녀의인연으로 만나..제 세딸들에게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이유이죠. 제 무릎관절이 네조각으로 부서졌어도 애들의 행복에는 전혀.ㅎㅎ 근데 오늘은 아침식사를 너무 간편하게 했네요.;; 어제 찹스테이크로 해먹이고 남은 생갈비살을 넣은 시래기된장국,닭갈비볶음,시금치들깨무침,석화찜,간고등어구이,후식은 귤,한라봉,바나나,사과,점심은 어제
김치찌개가 안되고 말갛게만 되서요 뭘 넣어야 진한 김치찌개가 될까요? 부모님이랑 미국 가는데 컵라면이나 사골국물(ㅋㅋㅋㅋ) 같은 거 못 들고 가냐고 가러시네... 고기류 들은거는 아예 안더ㅣ는거지?? 갸아아악 안들은거만 먹어봄 내가 먹은건 다 물에다 마라 푼거같은 맛이라 칼칼했는데 유행하는건 사골국물같이 흰국에 마라소스 넣은거같아서 맛 다를거같은데 용산의 그 유명한 한우 오마카세집인 미티크 , 저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비싼 맛집에서 배부를'뻔'했음 미티크를 방문했을 때에 와이프는 36주차였습니다. 이젠 거의 만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