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던 분이 나와 여기 용역휴게실이다라고 하며 문제없다하니 무슨 용역휴게실인데 안에서 보일러때며 전기쓰며 난리판이냐라고 합니다ㅡㅡ; 용역휴게실이다라고 하니 그냥 그렇긴 한데 사실 아파트에 관리소장 빼곤 야간상주인력이 없습니다 야간 23시 06시까진 평일에도 경비인력조차 없어서 아파트 입구 중 비등록차량 입구는 프리패스입니다 경비인력이 없으니 열어줄 사람도 없어서 걍 모르는 차여도 열어주게 되어있습니다 경비인력이
술마실때 고기를많이먹잔아 고기랑술이랑같이먹을때 쌈을싸먹지않아야되고 음료수마시면힘빠지니까 절대 술마실때 쌈이랑 음료수먹으면안되고 술다마신후 물한잔 물컵에따른후 절반씩5초간격으로 나눠서마셔야됨 그리고 술마시고 물한잔마시고 20분동안 앉아잇다가일어나야힘이쌔지고 그리고 술마시고나서 집에가서 안피곤하면 자면안됨 얼굴커짐 술마시고 디질꺼같으면 퍼질러자는거임 그리고 아침에일어나서 물2잔마시고 해장하면됨 꼭 술마신다음날 물2잔마시고 해장하고 출근하면됨ㅎ 그리고 나서 몸이좀 뻐근하다싶으면 격투기체육관에서 운동후 운동끝나고 물빼고아무것도먹으면안되고 길에서싸울때 그냥 들이박고보는거임ㅋ 격투기에서배우는기술은 전부다실전이라서 좋음ㅎ그리고 라면절대먹으면안됨 라면먹으면 체육관에서운동해서 힘쌔신거다날라가는거임 라면 먹으면 손목이람정강이에힘다빠지니까 절대라면먹으면안되고 고기를많이먹어야됨ㅎ 그리고 땅콩이랑 아몬드를많이억으면 힘이쌔진다는이유가 땅콩이랑아몬드많이먹으면 주먹이딴딴해지고 그리고
불허 했죠.. 막상 오늘 또 바로 옆자리에서 조옷마난 초딩이 이런모습과 욕을 들으니깐...피가 귀뚜라미 콘덴싱 보일러가 될려고 하네요 ㅎㅎㅎㅎ.... 지금...또 집에 게임되는 pc한대 더 놓아 드려야 될것같아요. 저희 애들 게임은 자주 하는편은 아니고요. 어릴때는 컴퓨터 근처도 못가게 키웠고요, 제가 게임을 안하거든요. 그래도, 집에 컴터있어도 애들 보는 앞에서는 업무적인거 빼고는 인터넷 검색정도만 최소한으로 해서, 애들도 디지털 중독에서 가급적 멀리시켰고요, 초등학교 3학년 이후에, 컴퓨터 수업을 시키면서, 친구들이 게임하는것을 배워서 와서, 가끔 시켜주었고 이런것을 너무 차단시켜도, 친구들과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으니 적당히,
고대 신의 신비한 화신으로 보이지는 않았어. 그래서 점점 더 집착하게 됐어. 심지어 Alan까지도 날 피하기 시작했어. Lisa는 우리 우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어 - 완전 성자였지 - 근데 내가 그걸 너무 어렵게 만들었나봐. 그러다가 2011년 5월에 Alan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서 가게 됐어. 난 걔 생일 파티에 가기 싫다고 할 정도로 개X끼가
참 착잡합니다 평소에도 며느리 직장다닌다고 마늘까지 싹 갈아서 얼려서 주시고 한번 내려감 온갖 밑반찬 다 만들어서 바리바리 싸주시지요 저도 아들둘이지만 전 나중에 우리 시어머니 반의반도 할 자신 없어요 자식들한테 .. 올라와서 잘도착했노라 전화드렸더니 애 재수 시작함 니가 또 고생이라고 한숨 쉬시네요.... 에구 우리친정 부모님도 작은애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옆에서 애들 돌봐주셨고 시댁은 애들 못봐준다고 늘 미안해 하시면서 친정부모님 반찬까지 곧잘 챙겨주셨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참
가족의 시점에서 보자면 반지하에서 자포자기한 무능하며 무책임한 아버지, (대왕카스테라 폭망: 예전 택시기사로 일했던 가장 송강호님) 그리고 어떻게든 가족의 생계를 꾸려갈려는 어머니,대학4수를 하고 있는 아들과 걸크러쉬 넘치는 여동생 모두 직업이 없는 백수수준에 머물러 있고 그러던 와중에 아들 친구의 과외 수업을 대신하는 것으로 인트로가 시작됩니다. 영화 시작할때 창문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장면에서 추락하는 어느 가정을 바라보는 시점이동이나 무상 와이파이를 찾아서
발코니 바닥 물이 흥건하게 고여서 AS 받고 팽창탱크라는 부품 큰거 7만원 주고 갈았아요 그런데 한달이 안되어서 또 똑같은 누수가 발생하내요 아파트이고 만 4년 조금 넘었내요 제가 직접 골랐다면 귀뚜라미 안�㎱뺐풩� 처음 귀뚜라미 달린거 보고 찝찝하더니 결국 문제가 생기내요 한달이내 같은 문제
'한국군 응징'이라는 미명하에 학살을 자행했으나 실제로는 군인이나 일반인이나 환자복을 입은 채로는 별로 구분이 가리지 않고, 일반인들도 다수 살해당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시간이 좀 지난 뒤엔 총알도 아까웠는지 모신나강에 착검해서 직접 찔러 죽이는 식으로 학살을 벌였다. 그리고 정신병동까지 들이닥쳐, 국군 부상병이
말은 없이 '나와서 치우라'는 말이 기가 막히는 내가 이상한건지? - 결국 관리사무소에서 잡일 봐주시는 분께 몇만원 드리고 부탁하는 걸로 끝. 중개수수료도 칼같이 0.5% 받으면서 원래 0.9%인데 너무 내렸다고 투덜투덜. 제일 큰 문제는 잔금 다 치룬 후에 생겼어요. 우쨌든 양도세도 내야 하고 임대사업자도 정리하고 해야 해서 세무사에계 서류를 모두 보내니까 임대사업자의 물건을 팔 때는 보통 주택 매매와 다르다 하시더라구요. 같은
말씀으로는 같은 용량을 사야하신다는데. 꼭 체크해야할 사항들이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델을 알려주셔도 감사하고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설에 본가 내려와서 고모님께서 잠시 집에 보일러 꺼야한다고 내려드리고 잠깐 기다리는데, 옆으로 케파 한대 들어오고 내리는 과정에서 문콕을 하네요 바로 나가서 확인을 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보냈는데 장말 화나네요, 자기네차도 귀하지만 남의차도 귀한건데 참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같아요 거실은 난방이 잘 되는데 방은 난방이 약하게 들어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