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자, 어때요? 엔진룸 청소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이제 출고 후 1년간 쌓여왔던 먼지와 오염물이 모두 제거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세차할 때마다 수건으로 먼지만 가볍게 닦아주면 이런 상태를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기준 : 이 포스팅은 어느 누구도 알아서는 안된다. 누구든 안다면 역병처럼 번질 수 있는 포스팅이야. 이신적 : 아! 예, 좋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다 차량관리 방법을 안다고 합시다. 그런다고 그들이 달인이 됩니까. 정기준 : 이 방법을 배운자는 기계식
저단 기어를 안 쓰는 트랙에서 르노가 강한 지도 모르겠어요. 아니면 이번에 한 개선이 정말 효과가 있는 걸지도요. 중요한 레이스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니 남은 레이스를 기대해보기로 해요. 아쉬워요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실수가 없는 해밀턴인데 이번 레이스에서 너무나 결정적인 실수를 해요. 해머타임을 기대한 팬들의 가슴에 해머링을 날려요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가 부진한 편인데 이번엔 그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아요. 다음 레이스에 강점이 있으니 기대해보기로 해요. 메르세데스 이번에 해밀턴 타이어 전략을 실패한 듯해요. 보타스는 좋았는데...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언박싱. 예상 더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성이다. 제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인상적인 것은 뒷면에 12개국 언어로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향후 수출을 고려한 패키지 디자인이라고 한다. 기본 구성품. 좌측에서부터 마우스, 밸크로 밴드, 사용자 설명서가 제공된다. 설명서에는 간단한 조작 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품질 보증, A/S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적어도 한 번쯤을 읽어 보길 바란다. XG500R은 좌우 비대칭 구조에 오른손잡이 전용 마우스이다. 무광 코팅 처리, 상단과 측면에 자리한
한 번쯤 고민이 필요한 부분. 2019년 2월 7일 최저가 기준. 21,000원. 전동드릴로 광택 한번 내볼까 합니다. 맥과이어 두 제품 품번이 다르네요. 몇방인지도 안나와 있어서... 그냥 3M 3000방 짜리 살까요? 뭐가 안전하고 좋을지.... 현재 몰고 있는 라프는 매입 거부 ㅎㅎ 찌그러진거
제어 및 메인보드와 LED Sync를 지원하진 않지만, 최신 트랜드인 RGB 감성의 튜닝효과와 준수한 쿨링 성능, 조용한 팬 소음으로 화려한 RBG 튜닝 시스템에 잘 어울리는 CPU 쿨러라고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AKOY's Technical Review ] [ 이 사용기는 EMBEST와 성린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주차해둔 와이프 차량을 누가 긁고 갔습니다. 이런류의 스크레치는 차량이 그랬다고 봐야되죠? 그리고 컴파운드로 해결 될까요 손톱에 걸리는 정도는 되네요. 이차를 주말에만 타다보니 묻어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단순히 뭔가 묻은건지
ㅠㅠ 새 차라 마음이 아파요 요약하자면 술한잔하고 카카오대리불러 대리타고 집복귀 .. 주차하다가 주차된 뒷차랑 쿵 하고 추돌 뒷범퍼 까지고 스크레치 났습니다 그당시엔 대리기사가 밖은거 인지하고 내려서 같이 확인했고 사과부터해야지 하는말이 " 대리비 안받겠다고 그걸로 퉁치자고 하질않나 컴파운드로 지워지겠네 몇푼벌러나와서 얼마깨지게생겼네 " 이런말하길래 술도 먹고 피곤해서 일단 가보시고 내일 확인후 연락 드린다고 하고 들어가서 잣는데 다음날 몰래 쳐와서 컴파운드로 지우고 물티슈로 막 닦은 자국이있네요 그건 증거가 없어요 씨씨티비두 없고 블랙박스는 사고영상때문에 제가 빼서 올라갓어요
광택 필름 주문한거 오면 시공할려고 마감작업 대충 했습니다. 영상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보고 맘에 드시면 구독좀 눌러주세요 ㅋㅋㅋ 바쁜 와중에 본방은 챙겨봤으면서 감상은 늦게 올려요. 내맘이에요 프랙티스 1 은 비로 시작해요. 수중전 = 꿀잼 비가 제법 많이 내려요. 앞이 안보일 것 같아요 트랙에 나온 드라이버들이 파란색 웻 타이어를 끼워요. 그럼에도 수시로 미끄러지는 걸 보면 타이어 성능이
처음 만나는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는 모험을 해보자. 어차피 이렇게 혼자서만 있다간 아무런 친구도 못만들거고, 한번 가보기나 하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외로운게 싫고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반대로!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상황을 별로 안좋아했었습니다. 처음 낯선 사람을 만나는 그과정... 일단 조심스럽고... 어색하고... 갑자기 찾아오는 동시에 말이 없어지는 짧은 침묵의 시간등 ~~ 친밀해지는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accident/2020/02/20/23/ER85e4e963d1d5df.jpg
장착된 튜닝 메모리와는 약간의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쿨링팬은 메인보드 CPU 쿨러 4핀에, RGB LED는 SATA전원과 연결합시다. (RGB LED는 메인보드의 LED 컨트롤러와 연동되지 않습니다) 상단 커버의 RGB 스펙트럼 LED와 쿨링팬의 파힐리언 RGB LED의 화려한 튜닝효과가 정말
일본에서의 활동이 주는 친근함? 르노 기대하라고 한 만큼의 결과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더블 포인트를 얻어요. 레이싱 포인트의 항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 결과만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봐요. 너무 늦게 레이스 카가 안정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윌리엄스도 아니고... 다니엘 리카르도 (르노 드라이버) 16위로 출발해 5위까지 올라갔다가 최종 7위로 레이스를 마쳐요. 본인의 과거에 비추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지만 지금 르노 상황에서 가져올 수 있는 결과로 보면 성공했다고 봐요. 같은 팀의 훌켄베르크의 양보가 없었다면 어려웠을지도 몰라요. 니코가 착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