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놓아본다고 But 세상에는 있지 변하지 않는 몆 진실 시간은 앞으로 흐른다는 것 만약은 없단 것 까마득해질 만하면 생각나 그 시절 악마의 손길과 운명의 recall 현재의 위치에서 제이홉은 과거를 회상한다. 과거에 방탄소년단을 포기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보는 것이다. 제이홉은 데뷔전 한때 방탄소년단을 그만두었다.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만 알 수는 없다. 그를 다시 부른(recall) 것은 정국의 눈물과 멤버들이었다. 궁금해 아직도 왜
그냥 카운콘 우치와 만다라케 나오면 살래 떨린다. 오늘 첫 참전 꺄>< 아 나 요즘 중고굿즈 사는데에 맛들렸음.. ㅇㅈㅍ) 문제1. 치우면 치울 수록 세포번식처럼 늘어나는 것은? 진짜 과거의 나 때리고싶다... 2탄... 클파... 만다라케 처음으로 직구하는데 도대체 만다라케가서 타그룹 굿즈있는데 지나가다가 쓰레기굿즈 발견했는데 빵터짐 만다라트 계획표 뜬금이지만 예전에는 유통이랑 만다라케가 필요악이라고 생각했거든? 야 오늘 만다라케에서 업어온 주니어 웨다 좀 봐봐 만다라케나 스루가야 케이북스 라신반같은 중고샵에 팔아본 덬
행복하다!!!! 흑 한달동안 소바바카리타베루츠모리데스... 내돈은어차피아라시꺼니까 괜찮다 나덬아 red bookd은 2009년이야 되야 칼융의 후손들이 내놓은책이고 기독교적 관점과 환상,과학과 심령을 넘나드는 서적이기때문에 너무 많은 논란을 불러와. 의식과 무의식,환상과 꿈을 넘나드는 일종의 신비체험수기같은 책인데 동양의 색즉시공,극과 극은 통한다.만다라등 동양적요소도 많고 기독교적으로 일탈된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책이여서 이건 아닌것 같다. 근데 찾아보다가 깜짝놀란게 용을 죽이는 그림(환상을
개꿈인데 암튼 엄청 방글방글 웃으면서 찾으시는게 이거 맞냐고 묻고 그거 다 나갔다고 힝 하는 표정 지으면서 죄송하다 그러고.. 존나 잘생기고 존나 다정했는데 사람 좀 빠지고 팬 한 8명 남아있을 때 갑자기 매니저한테 어디 빈 카페 없냐고 해서 그 8명이랑 카페 가서 이야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그랬음 근데 그러고 헤어졌는데 담당 그날 밤에 마약터지고 누가 증언으로 걔 그거 터져서 걸린 애들 도망갈때도 차안에서 손흔들고 인사하더라
그래서 어떤가 검색해봤거든 근데 후기가 없더라구,,,,,,, 혹시 air sp 어찌구로 직구해 본 덬 있어,,,? 처음엔 좋았음 콘서트 끝나고 밥 먹으러 가려고 어디가지 두리번 거리다 우연히 오구리슌이 영화 촬영하는 거 발견해서 와 대박 오구리슌이다 하면서 보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담당이랑 멤버 한명이 콘서트 의상 그대로 와서 인사하고 갔음 거기서 1차 놀람 밥먹고 굿즈사러 좀 작은? 한국 문구점 크기의 만다라케를 갔는데 갑자기 담당이 뛰어 들어오더니 자기가 굿즈 보여주고 계산해주는거야ㅋㅋㅋㅋ 아 존나 현실성 없는
진짜 ㄹㅇ 흠하나 없는 새상품이 왔어.............. 심지어 2500엔..... 원래 가격이 7천엔이 넘어서 2500엔+미개봉이길래 샀는데...... 진짜 반짝반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 만다라케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그런가 ㅂㄹㄱ 같은 곳에 올라오는 굿즈 판매 존나 사고있어... 내가 갖고싶던 거 팔면 걍 사버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한 버릇 생겼어 아ㅠ 풍경 샵사 찾는데 네이버 검색해도 잘 모르겠네 ㅠㅠㅠㅠㅠㅠ 코카콜라는 최고구나 😂 풍경 샵사 찾는데 네이버 검색해도 잘 모르겠네 ㅠㅠㅠㅠㅠㅠ 자샵이랑 만다라케에서만 한 28,000엔 쓴거같아....... 돌았다................. 다들 고맙고 미안해 ㅠ ㅠ 정말 오노 목소리인줄 알았어 너무
데뷔 트레일러의 도입부가 나온다. 그리고 방탄 로고, 문이 열리는 것을 형상화한 그 로고의 문을 연다. 그런데 빅히트 로고가 또 나온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빅히트 로고 아래 슬로건이 엔터테인먼트에서 힐링 포 뮤직 앤 아티스트로 변모한다. 이것을 주목해두자. 작년 8월에 우릴 찾아왔던 ‘아이돌’이 생각난다. 방탄소년단이 힙합 아티스트와 케이팝 아이돌 사이에서 고민하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리고 그 접점을 찾아서 자기 긍정을 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돌이라고 불러도 좋고 아티스트라 불러도 좋다니
노는 장면을 보는 것이 그렇게 힐링이 된다고 했다. ‘힐링’. 그 얘기를 들었을때, 그래봐야 가수들인데 대체 어디서 힐링을 받는다는건가 의아해했다. 다수의 리액션 영상과 반응들을 보니 진짜로 힐링받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대체 어떻기에? 궁금해졌다. 겪어보고 알고 나니, 권위의식 없고 상하관계가 희미한 이들의 관계성에서 부터 철학적이고 아름다운 노래 가사, 남의 이목을 아랑곳하지 않는 서로간의 애정표현, 팬인 아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힐링 포인트였다. 방탄소년단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힐링을 위한 계획을 해둔 것이다. 맵 오브 더 소울은 구체적으로
안 됐을때 만다라케 갔다가 중2가 만든 비트가 현재 멜론에서 39위중임;; 난 스와브로스키 오 그래도 좀 가격이 있다 이 생각했거든? 나 지난주에 만다라케에서ㅋㅋㅋㅋㅋ 그냥 카운콘 우치와 만다라케 나오면 살래 지나가던 타덬 노래가 궁금해 ㅠ 근데 솔직히 이클디딸이나 520d가 차라리 이거 살바에야급인가요? ㅇㅈㅍ) 문제1. 치우면 치울 수록 세포번식처럼 늘어나는 것은? 덬들아 지금 삿포로 오사카 아크릴플레이트사려면 대행(은 이미지났지만 블로그에서 사는거)보다 만다라케가 나을까?? 이번 콘서트 긴테가 만다라케 왔더니 2000엔이네.. 중2가 만든 비트가 현재 멜론에서 39위중임;; 크리스마스에
39위중ㅋㅋㅋㅋ어제는 더 높았음ㅋㅋㅋㅋㅋㅋ 진짜 갈수록 능력자들 나이가 어려지는게 실감난다...중딩인데도 벌써 비트메이커로 그 바닥에서 한자리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작업하고 그걸로 노래내서 차트인이라니 유망주들임... 근데 가끔가다 만다라케 보는데 샵사 하나에 한국돈으로 오만원 육만원하는거 보면 음 절대 비싼게 아니군 이 생각들어서 하나 삼.............. 열라 예뻐 오노 마왕때 잡지 찾고있는데 없어서 히힝하고 있었거든?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