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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장 이xx야 때려치워 이국종 교수한테 욕설 논란 이라네요 이국종 교수의

나니까 너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난리서부터 시작해가지고 떨어진 날 김문수 지사가 수술하고 있는 저를 불러내가지고 옆에 세워놓고. 괜히 또 그때 얼굴마담으로 팔아. ◆ 이국종> 그렇게까지 미친듯이 해서 받았어요. 그다음에 하도 아주대에서 징징거리니까 복지부에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줬다고요. 그리고 아주대학교 병원이 1000병상이에요. 병실 1000개 있어요. 그중에서 언제나 아주대학교에는 제가 있었기 때문에 외상 환자가 계속 있었어요. 보통 때도 한 150명 이상 있다고요. 그중에서 제일 중증 외상 환자인, 제일 골치 아픈





공동경비구역( JSA )을 통해 귀순했다. 이 과정에서 뒤따르던 북한군의 총을 맞고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었다.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뒤에는 이국종 외상외과 교수의 수술을 받았고 회복했다. 그러나 그가 귀순할 때에도 만취 상태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오씨는 당시 개성에서 친구와 북한 소주 10여병을 나눠 마셨으며,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처벌이 두려워 우발적으로 귀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최근 ‘모란봉클럽’ 등 방송에 출연하며 ‘총탄을 뚫고 살아 돌아온 사나이’로



환자를 생각해야 한다. "하,이건 아니죠, 이 정도까지는. 기껏 이 정도 되면 상황이 나아질 줄 알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되고 나서도 뭐 범죄자 취급이나 하는데요." -유희석 원장은 “근태 열심히 하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진료하라고 야단친 것”이라고 말한다. "직원 인사 때문에 그런 거다. 유 원장이 2년 파견 나온 직원을 1년 파견으로 잘못 보고 그리 한 거다. 1시간 가까이 쌍욕을 먹었다. 잘못해서 꾸지람 받는 거라고 그랬다는데, 내가





160 769 2 모공을 떠납니다. 몇 가지 논란의 글 그리고 인신공격. 24095 187 148 3 대기업엔지니어 와 초등교사 25903 175 8 4 BMW 스마트키.jpg 33229 141 4 5 [속보] 정의당에 비례표 주면 안되는 이유 29310 149 131 6 육군의 숨겨진 꿀보직 jpg 41194 90 6 7 현대차 정의진 부회장, 수소차대신 “전기차





모르나 그외 간호사 등의 인건비는 벌어야 한다. 그런데 일을 할수록 적자가 눈덩이 처럼 쌓인다. 그 적자를 '돈만 아는' 타과 교수가 벌어서 메운다. 세상에 일을 할 수록 적자가 나는데 그것을 계속 감당하라고 한다. 건강보험료 조금 올린다면 난리를 치면서. 사립대병원이 그냥 감당하란다. 이번에 겨우 20억 지원, 그것도 매년 확정적으로 주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20억 줬는데 왜 인원충당을



먹고 버티고 있을 대다수 의사들... 비단 이 곳 뿐만은 아니겠죠... 씁쓸 합니다~~ ?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이 어떻게 죄를 만들어 구속을 하고 기소를 하는지, 역시 기록이 필요하다. 공을 세우겠다는 목표로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어떻게 주변인들을 협박하고 회유하여 한 사람의 명예와 인간관계를 파탄시키는지 알리고자 한다. 나는 재판을 통해 무죄로 나왔지만 여전히 고통 받고 있다. 개인의 삶과 해군의 명예까지 짓밟고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권력은 누가 부여한 것인가. 나는 이것으로





12 5 61 [일단해결] 어머니가 중고 자동차 사기를 당한 것 같습니다. 2991 47 1 62 [사진] 정용진 부회장님 헬마우스가 팔로워들 저격해서 속상하시겠어요^^ 6800 33 27 63 이거 보고 피식하지 않으면 야근하겠습니다.jpg 4300 42 2 64 퇴사 기념품.jpg 11549 15 8 65





했습니다. 이어 아주대병원이 지난해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병원에 이름을 올리고, 병원 평판도가 상승한 데는 “아덴만의 영웅인 석해균 선장과 귀순 병사 오청성을 치료하였고 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국종 교수가 크게 기여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같은 교수로서 모든 교수가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1부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 류밀희 기자 (tbs) [ 그것마저 알려주마 ]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부동산 대책에 대한 국민여론 -





가냐, 이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과대학 교수회에 대해 정 교수는 “한편으로 힘이 된 것이 맞다. 하지만 성명서를 보면 의료원장이 욕설한 부분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교수회도 그 정도만 파악하고 있다는 거다. 유희석 원장의 직장 내 갑질 얘기가 나오는 이유도 그런 거다”라고 했다. “왜 그런 일이 있었고, 반복되는지 근원적인 문제를 다뤄야 하는데. 교수회도 빨리 봉합하고 싶어한다. 적당히 사과하고 사임하는 선에서 끝내려 한다 ”고 한 정 교수는 “이 교수는 그게 아니다. 누구 한 명 물러나는 거로



말했다. 그는 다음 달 병원 복귀와 동시에 센터장직을 내려놓을 계획이며 외상센터 운영에도 관여하지 않고 평교수로 조용히 지내겠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의 외상센터장 임기는 아직 1년 가까이 남았다. 그는 사퇴 이유에 대해서는 “(병원 고위층 모두가) 내가 그만두는 것을 원하고 ‘너만 입 다물면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한다”며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 외상외과 관련 일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국종 아주대 교수가 지난해 10월18일 경기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