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알수 있었는데 다른 집이 아직 공시지가가 없어서 어느정도 나올지 두려웠는데.. 생각보다는 준수한거 같습니다. 계산해보니 종부세를 내보기는 하지만 기존 재산세에서 자리수가 달라지는 정도는 아니라서 버틸만은 하네요.. 정치글 아니고요... 솔직히 참여정부때하고 지금이 부동산 가격 폭등입니다. 근데 그거 정리가 안되잖아요. 지금 문통하에 벌이는
전세제도 변경때의 소급적용범위, 상한선, 변경 내역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가 예상해보건대, 기존 계약은 유지되고, 신규전세계약분부터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전세대출제도 강화 규제 적용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급적용을 해버리면 내집 전세주고 2년뒤에 들어가 살려던 집주인이 내집에서 쫓겨나서 못사는 사태가.....-_-;;) 만약 선생님들께서 아직은 모은돈이 부족해서 전세를 살고 있다거나 내집마련은 꿈도 못꿔서 전세를 살고 있는 상황이시라면 저는 3가지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1. 전세만기가 가까워왔다면 무리해서라도
북유럽 선진국들 얼마씩 세금내시는 지는 더이상 언급안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안된다구요? 세계10권 의 부국입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 자꾸 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유튜브는 그만보시고 차라리 그시간에 야동이나보세요~공유드리지요 [ 新 토지개혁 발해크루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 부동산정보 ] 10년간 재벌·대기업 부동산 투기 집중 , 소유토지 980조 원 상위1% 토지면적 기준 2007년 약 8억 평 → 2017년 약 18억 평 2.4배 증가 상위
우리가 잘 살 수 있도록 요구는 한 목소리로 하면 진짜 달라집니다. 주52시간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야근에 특근에 주말 알바 안해도 풍족하게는 못 살어도 저녁에 가족들끼리 하하호호 웃으면서 식사하고 주말에 나들이 갈 수 있습니다. 제발 연예인걱정 정치인걱정 그만들 하시고 우리가족 행복을 위해 도장잘
빼먹기도하는데 조국동생이 선생 두 명 채용하면서 2억 받은 거 애교수준) 하지만 설립자에게도 단점이 있는게 설립자가 학교에 투자한 땅은 맘대로 팔지도 못할 뿐더러 추후 폐교시점에 학교가 진 빚을 갚고 남는 돈은 정부로 귀속됨 한마디로 학교를 설립한 순간 학교에 투자한 땅은 자기재산이
불법은 아니어도 편법인 제도를 잘 이용하구요. 하지만 그들은 어느 쪽도 크게 지지하지 않아요. 요즘 조금 분위기가 자한당으로 기울어져 있긴 한데 그건 집값폭등에 공시지가가 계속적으로 오른다하고 지금 현 정부하에서는 상속, 증여 문제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니 세금문제로 불만들은 있어요. 이것도 "어쨌든 빠져나갈 구멍"은 있을거란 생각을 하기는 하죠. 머리는 좀 아프겠지만. 아니면 정권바뀔 때까지 기다리던지. 이런 이유로 지금은 한창 현 정부를 비판하는 분위기로 전환되기는 했지만(그래서
10억이라면 ‘공정시장가액비율’ 80%를 곱해서 사실상 20%의 보유세를 깎아줍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그닥 ‘공정’하지 않은 비율 같아요. 이러다 보니 서울 260만 가구 중에 종부세를 내는 집은 22만 가구 정돕니다. 종부세 아무나 내는 세금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언론은 올해 정부가 종부세를 3조 원이나 걷는다고 보도했는데, 중요한 게 쏙 빠졌습니다. 종부세의 2/3는 기업(법인)이 냅니다. 이래저래 종부세는 종이호랑이고, 실제 내는 분들은 이 세금을 그다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종부세를 내는 기자들이 많지 않다 보니, 너무 멀리서 호랑이
영입하지 않는 이상, 무난히 당선됩니다. 혼인신고 7년 이내 광역시 맞벌이인데 세전 기준 월 700만원(130%가 700만원 초반대) 아이 1명 친정집이 부인 명의긴 한데 공시지가 4천만원 가량 하는 무주택으로 보는 소형주택 이면 특공 신청 가능한가요? 소득이 안되어 못했었는데 올해 보니 좀 오른것 같아서 내보려고요 1.인구감소 인구감소는 아니다 . 인구증가율 감소중이다 . 이 간단한 차이도 모르면서 어디가서 우리나라는 인구감소하는
용산에서 오다가다 작은 창고를 보긴했지만 제대로 된 큰 규모의 물류창고를 본 건 처음이라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용산에 있는 그냥 그렇고 그런 작은 물류 창고면 굳이 후기를 남길 정도는 아닐텐데 제법 규모가 있더라구요. 김포에 한미마이크로닉스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집에 마이크로닉스 TH-1200 케이스를
남성역을 기반으로 둔 장진영 변호사가 꼭 모든 선거에 출마합니다. 물론 양쪽 표를 일부 흡수하죠. 군소정당 후보들도 끝까지 완주하는데, 그러다 보니 표가 분산되어 버립니다. 2014년 보궐 선거때 야권 단일화가 늦어져서 사표(무효표)가 많이 발생한 게 나경원을 살려준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내년 예상하건데, 기호 1번으로 중량급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