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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명단 하달" 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있었다,

당은다르지만 노씨도 김영삼이 정계입문시켰어요 ~~ 김무성도 영삼계 김문수 이재오 역시 결국 지금자한당이 분열되고 힘을못쓰는건 좀 이도저도 아닌색깔이기 때문입니다 그 원죄는 노태우에게 있습니다 그당시 여소야대로 좀힘드니까 김영삼에게 다음자리줄게 우리편하자 한거에요 노태우는 김종필 과구 박정희 시대 사람들정도만 영입해야 했어요 저는 전두환보다도 노태우가 잘못한게 많다고 생각힙니다 결국 김영삼은 대권을잡는데 성공하지만 Imf 사태를 불러오고 그이후로 한귝사람들 살기어려워졌습니다 [최초공개] 前 김무성 보좌관 장성철 "지난 총선 때 '박근혜 뜻'이라며 비례대표 6인 명단 하달" ● ‘친박’, ‘친황’으로 명찰 바꿔 달고





도와주이소~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p희가 잘못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닥치고, 한표 내놔라.) 한표를 주신다면, 나라를 망치겠습니다. 절이나 쳐받고, 한표 내놔라! ㅅㅂ놈들아~ 나라 다 팔어먹어도, 묻고 1번! 따블로 가! 선거 전 vs 선거 후!!! 김태흠 선거 전 vs 선거 후 캐리?!어! 김무성무성옹 선거 전 선거 후... (세월호 유가족 개무시 ㅠㅠㅠㅠㅠ) (딴지펌) 1.김대중 대통령 한분 뿐이다. 호남. 출신의





제공자들 3인 잊지마시길 총선이 6개월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직간접적으로 불출마 의사를 내비쳤던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당에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대 총선 때보다 현역 의원들의 자리보전 욕구가 크다는 평가가 많아 지도부의 인적 쇄신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5명이다. 6선의 김무성 의원이 6·1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겠다며 처음으로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최금락(崔今洛, 1958년 ~ ) - 법무법인 광장 고문 홍정욱일당ㅡ부모가 남궁 원(영화배우) 양춘자 뽕쟁이(LSD) 딸년이 00년생 홍지승(마약 범죄자) 03홍지수06홍의승 김무성아들 기어나오기 시작하네요 이어 "국무총리로 거론되는 4선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등을 역임한 경제전문가"라며 "정치와 경제를 두루 경험하면서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만큼, 저는 이 시점에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을 보건대 김진표 의원이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런무성이 추천하는 김진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무성 짜요~ 김무성 짜요~ 친박계 원유철 의원은 부적절하고 통합의 진정성을





진행 및 확정★☆ = 홍일표 - 불법정치자금 수수 (1심 의원직 상실형) = 엄용수 - 불법정치자금 수수 (2심 의원직 상실형) = 이완영 -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원직 박탈) = 이우현 - 불법정치자금 수수 (징역 7년 확정) = 최경환 - 불법정치자금 수수, 국정원 뇌물 수수 (징역 5년 확정) = 황영철 - 불법정치자금 수수 (2심





글쎄요. 정의당이 민주당 도움없이 지역구 확보한 게 몇석이었죠? 나머지 당들은 비례로 겨우 몇석 얻고 모두 자한당에 흡수될 겁니다. 이번 전쟁 최고 수혜자는 역시 박지원입니다. 그는 타이밍을 알아요. 정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타이밍, 그때 항상 자기 존재감을 내밀어요. 정말 똑똑합니다. 그가 안철수를 선택했던 것은 아마 민주당이 자기 손에서 문재인 손으로 넘어가는 것을 견디지





수는 없죠. 내가 머리까지 깎아가면서 대표자리 지켰는데. 3. 결국 황마진님은 최대한 시간 끌기를 선택하신듯 합니다. 내가 언제 어디 자리로 갈지 결정을 안하면 사람들이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고, 결국 종로로 가는 결정을 내림으로서 "아 역시 황대표가 오랜 결심 끝에 올바른 결정을 했구나" 라는 인상을 지지자들한테 줄 수 있는거죠. 가뜩이나 지금 윤석렬에 밀려서 대선 지지자 순위 3등이 되어서 짜증나는데, 제1야당 대표가 배포있는 모습을 일부러라도



목숨 걸린 일인데 조국 기소까지 생각했었을것 같아요 뉴스타파 녹취록 땜시 시나리오 무산됐다는건 좀 소설 같긴 하지만 뉴스타파가 엄청난 걸 터뜨려주면 후원 다시 할 생각 한국당 최고위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연장 않기로” 원문보기: #csidx7d534d9750d6393bef2d0933219a369 ------- 정치는 이미지 어필이 큰데... 그래서 황교안, 나경원이 중요한거죠. 황교안 = 503의 무능과 무능 총리 이미지 나경원 = 국민비호감 이미지. 이거 무시 못해요. 나경원의 국민비호감을 뛰어넘을 김무성같은 애가 원내대표 할거 아니면... 우리 입장에선 다음총선까지 황-나 투톱체제가 베스트 인데



개정하고 공수처인가 뭔가를 만든다는데 왜 필요한지 납득을 못 하겠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연비제)는 독일이 대표적인데 2차대전 패전국이란 특수성 때문이다. 다시는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특정 정당의 권력 독점을 막기 위해 연비제를 한 거다. 왜 그런 제도를 굳이 가져오나. 집권당이 총선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닌가. 패하고도 패했다는 말을 안 하려고 말이다. 정의당도 꿈을 깨야 한다. 연비제 한다고 의석이 확 늘어난다고 볼 수 없다.” Q : 왜 그런가. A : “본인들은 득표율이 10%까지 오를 것으로



찾아왔길래 이 얘기를 해주며 길을 찾으라고 했다. 즉 사람만 바꾸는 정치공학이 아니라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 민심을 사야만 이기는 거다.” Q : 30·40대가 주도하는 제3 정당에 기대를 거는 듯한데 본인이 역할을 할 생각은. A : “두고 보자. 12월 중순쯤 (총선 구도가) 투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