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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비?? 일기예보 왜 나 여행끝나고부터 날씨좋아지냐 서초구 일기예보입다...긴팔상의 챙겨가세요 일기예보라는게 말이죠 신기한게 주말 일기예보

없으니 모두 꼭 보러가세요" 오늘 이지선다퀴즈 는 바이킹/뷔페에서 더 많이! 먹는 법을ㅋㅋㅋㅋㅋ 점심에 뷔페를 가기 전 조식은 먹는게 좋은데 기름진 튀긴음식을 조금 먹는 쪽이 더 공복감을 증가! 번저 가장 인기가 많은 음식에 줄을 서는 것 보다 한번 쭈욱 돌아보고 시작하기 그룹으로 바이킹에 갔을 때는 각자 음식은 각자 담는 편이 더 많이 먹을 수 있대 음식을 담을 때는 한입 분 씩 약간의 거리를 두고 담는게 예쁘고ㅋㅋㅋ 약간 국물이 있는 음식은 한





스포츠 대회에서도 2연패중이라고 한다! 나가시마 아나가 이런 기억력 있으면 뭐에 쓰고싶냐니까 드라마 대본 외우는데 활용하고싶다는 이노쨩 ㅋㅋㅋ 대본 외우는거 너무 오래걸린다고 ㅋㅋㅋ 27시간 테레비 홍보를 위해 무라카미군과 바카리즈무상이 나와서 짤막퀴즈! 음악 주간랭킹 섹시존의 신곡이 1위~ 이노오픽쳐 2부 오프닝 일기예보 오늘은 할로윈! 할로윈을 기념해 뭐 할 예정 있냐는 질문에 이노쨩은 아무 예정이 없다 고 대답하니까 그럴것 같았다 는 카야쨩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왜 그러케... 말하세여 ㅠㅠㅠ





소금을 잔뜩 뿌려서 녹이면 될텐데 뭐하는지 모르겠다 . 도대체 대갈통이 도는 새끼들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많은 눈을 제설차로 다 치울수 있다고 생각을 하다니... 소금을 찔찔 뿌리지 말고 왕창왕창 퍼붜야지 될것아니냐고 눈을 하얗게뜨고 욕을 한바탕 해줬다. 쌍놈의 새끼들! 소금 뿌리는데 들어가는 돈이 지네 돈이야! 다 쓰라구 있는 국가 예산인데 말이야! 12/27 간밤에 더 많은 하얀 똥덩어리들이 쌓였다! 제설차가 지나갈 때마다 나와서 삽질한 것 빼고는 3일동안 집안에 쳐박혀서 한일이



혹시나 할 살짝 날 수 있게 귀가 큰 거 아닐까요 마루는 코끼리가 나는 걸 꿈에서 본 적 있다고ㅋㅋㅋㅋ (원래는 체온 조절을 위해 귀가 크다고. 그래서 사는 곳의 날씨에 따라 귀의 크기도 달라진대) 오늘 본 동물원에서 가장 만나보고싶은 동물은 누구인가요? 라는 질문에 "애기동물들은 지금밖에





립스틱을 만들어줍니다. 이 제품은 2021년 출시될 예정입니다. 사랑........아니 감사합니다.... 아직1대더남았는데 이건 오후에...ㅎ 일기예보에 비온다고는 안나오네요...@@ 영하로 내려간다는 일기예보를 보고..고민을 했습니다. 엄마냥이(탄이)까지 잡으면 최고의 그림인데, 안되면 아이들이라도 포획하자 ㅠㅠ.. 장비챙겨서 나름 신중히 덮쳤지만 엄마는 도망가고, 아깽이들 다섯은 무사히 구조했네요~ 이미 추위에 상태가 안좋아지는 아이들이 있어서 어제 구조한게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도...엄마에게서 아이들을 뺏은 이 죄책감은 사라지질 않네요 맘이 안좋습니다.. 오늘 엄마 포획도 작전 잘 짜서 아이들은 곁으로 갈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힘을 주세요 보배횽들!!! 이



전선이 어딘가 손상된 모습을 보이면 한전(전화번호 123)에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상당히 무거운 내용입니다. 소망 김기사도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머리 한켠이 묵직한 느낌이었습니다. 당장 내일 전기 작업해야 할일이 생각나서였죠. 소망 김기사가 전기일을 아버지인 소망 사장님에게 배우기 전에 이따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하는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물론 위험한 일은 맞습니다. 하지만 전기에 대해 제대로 정확히 안다면 생각보다 덜 위험합니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라는게 있을 수 있지만 실수라는 것도 최대한



냠냠 카루베아나 진짜 우걱우걱 잘드심 ㅋㅋㅋㅋㅋㅋㅋ 피넛소스를 듬뿍 찍어먹는 월남쌈도 냠냠! 피넛을 이렇게 먹으면 정말 좋다!는 정보에 아침에 먹는 아침피(아사피-(아사*아침*피낫츠))가 있었음! 한번더 이이노~ 오케 하는 카루베아나와 이노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이노메시 데시타~ 오늘 나온 키라비토는 암기력이 굉장한 초등학생 여자아이! 2분도 안되서 숫자 나열을 읽거나, 랜덤으로 섞은 트럼프카드의 순서를 다 외워버림! 이런 기억력을 경쟁하는 메모리





항으로 철수 했습니다. 근데 돌풍에 파도가 예인선 위로 넘어 다니네요 ㅠㅜ 끌려 오는 바지선 위로도 파도가 넘나들고... 15년 전 흑산도 작업 나가서 이런 경우를 당했는데 그때 죽는 줄 알았는데 오늘 또 그렇네요. 수명이 10년은 줄었지 싶습니다. 분명 세차하기 전 금요일에 일기예보 확인할땐



하기도하고 일기예보상으로도 영햐로 떨어진날도 있었지만 가민상으로도 실제 영하까지 떨어진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어제 케이던스, 속도 센서도 배터리 교체해줬고 다른건 다 괜찮은데 최소한 장갑만큼은 더 따뜻한것으로 바꿔줘야 할듯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자전거 타시는분들 모두 다치시지 마시고 안라 하세요~ 놀ㄸ코리아? 무슨~ 그런 얼토당토않은 정말이예요? 농담하지 말고 진짜루~ 헉 대박... 비무장지대? 영화 JSA나오는 거기? 그럼 아예 북한은 아닌거네요~ 잠깐만요. 그 무단침입이 아니구요. 저기보세요 저기~ 내가 패러글라이딩을 하는데 햇빛 쨍쨍고 멀쩡한 날에 갑자기 날씨가 미쳐가지고 토네이도가 부는거라 일기예보에도 없었다구요. 막 트랙터가





좋은데 소음이 생각보다 심합니다. 그리고 재시동 마다 자동으로 1단 송풍(LO)으로 고정됩니다. 끄거나 2단 송풍(HI)로 두고 싶으면 매번 수동조작을.. 또다른 초기 연식만의 장점은 이 후석 블라인드입니다. 고급 세단만 타오다 보니 익숙한 옵션인데 드디어 다시 만나네요 ㅠ 최고급 세단이 아닌 이상 별거 없는 후석 암레스트입니다만, 어차피 시트백 폴딩이 되는 SUV에서 보기 드문 스키스루 기능이 추가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스키스루 뚜껑을 암레스트 쪽으로 젖히면 암레스트가 원래 그렇게 생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