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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축알못인데 호주 축구 양키 아닌가여? ㅇㅋㅌ 지금 한국 호주 축구하는거

지금 후방에서 상대의 전방압박을 물리치는 동시에 빠른 롱패스로 윙이나 메짤라에게 공을 줄 수있는 선수는 없습니다. (주세종, 정우영, 황인범에게 시켜봤지만 다 안됐습니다. 압박을 못이기거나, 시야가좁거나, 롱패스속도가 느리거나) 특히 위 상황에서 다시 뒤로 공을 돌려서 빠른 사이드 전환을 하면 오른쪽에 열린 기회가 나는데, 기성용이 없으면 사이드 전환 속도도 너무 느려서 오른쪽으로





앨범을 내내 듣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 정진우 씨의 노래 들려드리고 싶어서 가지고 와봤구요 . 착시효과 때문에 계속 반복되고 연결되어 보이는 펜로즈의 계단을 보고 사랑과 닮았다고 생각을 해서 이 앨범 주제 전체가 사랑이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 조금 어떻게 보면은 사랑노래가 뻔할 수도 있고 그 주제를 정해서 한 앨범을 쭉 이어간다는 게 어려울 수도 있을 텐데 굉장히 해석해낸 것 같고 . 스스로의 음악에 대한 철학이나 사랑에 대한



#11. 골조용 구조용목재 현장입고: #12. 골조공사 시작: #13. 1층 골조공사: #14. 2층 골조공사 시작: #15. 창틀/창문이 달렸어요: #16. 2층 골조공사 진행(1): #17. 2층 골조공사 진행(2): #18. 지붕 골조공사: #19. 외벽작업



방어 병력들을 제압됐을 때 수십 대의 수송기가 날아와 강행 착륙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이 부대가 어찌 보면 주력일 수도 있다. 수송기들이 옮길 수 있는 한도 내의 중무기들을 가져오니까. 독일 공수 부대에 의한 당시 사상 최대의 강하 작전 크레타 공략! 당연히 이 3가지 부대가 모두 참여했다. 그리고 이 수송기 강습 부대가 나중, 승리에의 길을 연다. 의외의 얘기가 아닌가? 강하 엽병도 아니고 글라이더



바셋’이라는 이름으로 커피전문점을 열었다. 하지만 한국 정도로 큰 규모의 사업은 아니었다. 한국에서의 ‘폴 바셋’은 커피 사업을 배워가는 과정에서 시작한 일종의 도전이었다. 매일유업의 자회사로 풀바셋 외식사업부문을 맡고 있는 엠즈씨드 쪽 관계자를 만났을 때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함께 사업파트너로 일해보기로 결심했고, 시간이





롱패스를 김영권 대신 뿌려준다던가, 압박이 너무 거세서 숨어야 하는 경우 변칙적으로 홀딩 주세종 선수가 4백에 간간히 참여하기도 해서 주세종은 전진을 안하고 나머지 미드필더와 공격수 윙백은 전방에 박혀있도록 했습니다. (변형 4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원래 이탈리아가 사용한 적이 있던 전술이더군요) 이때 벤투가 진짜로 하고





아닐까 생각해 본 오늘 .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 앞에 오프닝 이야기는 제 이야기입니다 . 24 일 , 25 일 하이라이트 콘서트를 했었는데 멘트 와중에 저와 동운 군이 나눈 이야기였어요 . ‘ 형은 어쩜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해요 ?’ ‘ 말을 예쁘게 하는 게 아니야 . 네가 예쁘게 듣는 거지 .’ 근데 동운이가 , 막내 동운이가 그때 가장 듣고 싶었던 위로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 ‘ 리허설 때는 목



I - 6부 [이전 글] "독일은 제2차 대전에서 왜 패배했나?" #65 300척의 U-보트 - 1부 #66 잃어버린 17년 - 2부 #67 개전 초, 육해공군의 사정 - 3부 #68 7가지 대 실책 - 4부 #69 실책! 롬멜과 아프리카 군단 - 5부 ====== *그 유명하고, 그 비극적인 독일 공수부대의 크레타 강하. 출처: wikimedia.org 강하 엽병은 독일 공수부대가 아니다 밀리터리 계통에 잘 못 알려진 게 하나 있다. 제2차 대전 때의 독일 공수부대에



녹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지치고 힘들 때 좀 고민이 많은 분들이 들으시면 공감도 많이 하실 것 같고 덩달아서 위로도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 샘 김의 무기력 . 같이 들어요 . 181129 양꾸라 OPENING 어떤 분이요 친구들이랑 겨울의 시작은 언제인가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는데요 . 한 친구의 말에 모두가 납득을 했대요 . ‘ 남자 호주머니에 여자 손이 들어가 있으면 겨울이야 .’ 첫눈이 내려도 , 전기장판을





갖는 시간이 있대요 . 남편은 토요일 아침 축구를 하러 가는 시간 , 그리고 아내는 오후 내내 영화를 보는 시간 . 평일에 종일 붙어있으니까 주말 이 시간만큼은 서로 건드리지 말자 합의를 했다는데요 . 찬 공기를 마시며 뛰는 것도 , 따뜻한 방 안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뭐든 다 느긋하게 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