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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실종 4명은 초등교사, 교육봉사차 방문(속보) 네팔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4명 눈사태로 실종(종합) 네팔

같아요 ㅋㅋㅋ 터키에서 육로로 조지아로 넘어와서, 조지아에서 9일동안 16만 2천원을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돈 쓸데가 없어서 더 적게 쓴것 같아요. 조지아 물가는 사랑입니다!! 러시아에서는 10일동안 35만 9천원, 폴란드를 가기위해 잠깐 거쳐간 리투아니아에서는 2일동안 5만 9천원을 사용하였습니다. 폴란드에서는 16일동안 56만 6천원을 사용했습니다. 폴란드가



차이가 있지만, 타이페이는 다양하고 힙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적인 공간이 많았고, 꽤 많은 영감을 얻었다. 디지털 노마딩에도 타이페이는 괜찮은 동네일 것 같았다. 여행 속에 일상이 자그마하게 들어온 느낌이다. 다음에도 주말에 밤도깨비 여행으로 타이페이에 몇 번씩 찾아올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다양한 공간에서 리프레시가 많이 됐다.



이렇게 친해지기도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더 의미가 있었다. 홍콩은 처음 가봤지만 홍콩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 괜히 미식의 도시라고 하는 게 아니었다. 그리고 진짜 많이 걸었다. 약간 걷는 것에 미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로. 홍콩에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곧장 네팔로 넘어갔다. 네팔 3년째 네팔에 방문했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방문해서 꼭 1년 만에 갔는데,





안와서 금 토요일 계획으로 간걸류 알고잇네요. 그리고 코스는 다이렉트로 올라가는거라 경사는 잇는데 애들도 오고 트레킹코스라 험하진않는곳입니다. 눈사태를 만낫으니 그렇게되엇지만 평소엔 외국 초중딩애들도 오는곳으로 압니다.. 주적이 교사와 공무원인건 알지만 거 참 정치인이 예전에 연수가서 가이드 폭행을 햇을때도 이렇게까진 안잡아먹은거같네여 자게에 몇 번 히말라야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만큼 제 해외여행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저 건물이 민간인이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곳이죠. 그 위로는 만년설 설산이구요. 히말라야에 무스탕이란 곳이 있습니다.



뿐이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돈타령을.. 하다못해 공무원들도 세금내는데 말이죠. 공무원에 대한 열등감 있는 사람들의 댓글이겠지만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라는 말이 그리운 주말입니다. 다행이네요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텐데 조심히 귀국하시길... ㅜ ㅜ. . 자유시간에 트래킹 간건가요? 아니면 근무시간에 간건가요? 1. 2012년부터 모금을 통해 1억이상의 돈을 모금 그리고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3개 지어줌 카트만두, 둘리켈, 기타 등등 학교 2. 3개팀으로 나눠서 파견 1,2팀은





전(?) 직장에서 만났던 외국인 친구들이랑 갔던 여행, 솔직히 너무 늦게 출발하고 차 밀리고 이래서 술 마신 기억밖에 없다. ^^. 그냥 MT가자길래 그래? 가자 하고 1주일 전쯤 일사천리로 숙소 예약하고 출발했던 여행. 오랜만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주기적으로 여행을 가줘야 하는 내 성격상, 오랜만에 탁 트인 공기를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왼쪽부터 차례로 우즈베키스탄, 미국, 가나, 키르기즈스탄, 독일, 그리고 대한민국. 사실 국적이 무슨 상관이 있겠냐만은. 1월까지 다니던





안 돌아와도 되는데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태국 4월부터 다니던 직장을 7월 중순에 그만뒀다. 한 2개월 반쯤 되었을 때 사실상 타의로 그만두게 됐다. 타의로 그만둔 덕분에 일하지 않은 3주치 정도의 급여도 받았다. 그 돈을 받으면서 다시 집에서 이직 준비를 하고, 외주를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했다. 사실 7월 초부터 이직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타이밍을 조금 더 빨리 가져갈 걸 그랬다. 약 한 달쯤의 구직기간을 거쳐 8월 중순쯤에 여러 곳에서 합격을 했고 이제 내가 선택할 차례였다. 선택은 여행 중에 하기로



20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ㄷㄷ 봉사활동확인서도 나온다고 하는데 요즘은 돈없으면 봉사활동도 힘드네요 [속보] 충남교육청 "네팔 교육봉사 참가 교사 11명은 10개 학교 소속" 참고 기사: (서울·홍성=연합뉴스) 이준삼 양영석 기자 =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30분∼11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4명이 실종됐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외교부는 "한-네팔



1월 6일 7일부터 출발함 3. 포카라에 현재 한팀이 있는것으로 확인 (관광지지만 학교 지어주거나 교육 의료봉사는 포카라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감) 4. 경비는 자부담 20% 교육청 80% (매년 신청을 하고 그중에서 적합한 사람을 선발함) 4. 봉사는 2~3일 트레킹은 10일코스???? (이건 다녀온 사람들이 이랬을것이다 하면서



사용한것 같아요. 아까 말했던 비행기값 400만원을 포함해서 교통비가 총 661만 8천원, 숙박비가 총 484만 6천원, 저는 호스텔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레저나 패스, 관광지 티켓값이 238만3천원 식음료비가 826만 7천원 쇼핑비용이 214만 6천원 그리고 기타비용이 169만 3천원 정도입니다. 여기서 기타비용은 병원비나 약값, 그리고 기타 여행중 종교시설에 기부를 한다던가 집에 택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