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게 넘버가 아닙니다 최근 디즈니 작품들중에 일부가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건 미녀와 야수(2017)때부터인데 아마 그 이전부터 느끼신 분도 있을 겁니다. 뮤지컬에서 넘버에 의존해서 급전개를 하는 방식은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 따른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시간의 제약은 영화에서도 있지 않느냐? 맞습니다. 하지만 뮤지컬보다는 자유롭습니다 영화는 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공간을 바꿔가며 전개를 하게 되는 걸로 시간의 제약을 어느정도 보상할 수 있습니다 결국 뮤지컬 영화를 만드려면 기본적으로 뮤지컬보다는 전개가 치밀해야 합니다. 넘버로
이하영 대표는 “스크린독과점이 가능한 시장인 까닭에 1, 2주차 승부를 보려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얘기한 낙수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신생 배급사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나 영화산업은 일반적으로 진입장벽이 높다. 지난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이하 에이스메이커), 메리크리스마스 등 신생 배급사들이 충무로에 뛰어들었을 때 화제가 된 것도
자체 리얼리티인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1때 나온장면 이때 불러서 혼난 노래는 뮬란 OST인 Reflection 이후 시즌2에서 미션수행 하면서 잠깐 부르기도 했는데 그 잠깐 빼곤 혼난 이후 단한번도 제대로 각잡고 Reflection 부른적 없음 ㅋㅋㅋㅋㅋㅋ개머싯움 유역비 주연으로 실화화 했다는데.. 과연 어떨까요!!! 내년 3월 27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한글자막on 용녀용녀소용녀가 이제 직접 나선다~ 오늘 10시45분
재생목록 : ] ? 유역비, 공리 등 출연 2020년 3월 대개봉 진짜 ? ㅠㅠㅠㅠ그럼 볼이유가 더더욱 없는디 신데렐라 2.미녀와야수 3.뮬란 ㅡ 4.알라딘 5.인어공주 영화관 스크린으로 해변에 정신잃고 쓰러진 말못하는 흑인인어공주를 봐야되냐ㅆㅂ 장난하는것도아니고ㅡㅡ잘만들다가 인어공주에서 다말아쳐먹네 ! 디즈니 실사라 존나 궁금하긴한데..
조정은 목소리 워낙 좋아해서 믿고 갔는데 이제껏 본 선녀 중 최고였다. 넘버 하나하나에 서사가 있어ㅠ 처음 시작이 디즈니메들리였는데 옥구슬 굴러가고요, 하얀드레스 진짜 선녀같고요 디즈니 애니들이나 실사 나올 때 오슷 하나만 소취.. 특히 인어공주는 정말 찰떡ㅠ 당신에게로는 원래도 좋아했는데 더 좋아졌고ㅠㅠ 자기가 이 극으로 선녀 별명 얻었다며ㅋㅋ
브랜드다. 현존하는 미디어 기업 중 가장 크며, 시장가치만 2660억 달러(약 316조7000억원, 11일 시가총액 기준)에 달하는 콘텐츠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디즈니의 탄생은 19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3년 월트 디즈니(Walt Disney)와 로이 디즈니(Roy Disney) 형제가 '디즈니 브라더스 카툰 스튜디오(Disney Brothers Cartoon Studio)'라는 애니메이션 회사를 설립한 게 디즈니의 시작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 '미키마우스' 1900년대 당시 디즈니 형제는 형편이 좋지 않았다. 영화 배급업자였던 찰스 민츠의 하청으로 '오스왈드'라는 토끼 캐릭터를 제작해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이라는 시리즈를 만들었다. 하지만 찰스
만한데 정작 최재원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로컬 프로덕션 대표는 “투자•제작을 하는 사람으로서 ‘역대 최고’가 무색할 만큼 체감상 추운 한해”였다고 한다. 이하영 하하필름스 대표 또한 “천만 영화가 많이 나온 만큼 나머지 영화가 피해를 봤다고 할 수 있다”며 그 근거로 “300만~500만 관객 사이의 ‘중박 영화’가 눈에 띄게 줄어든 사실”을 지적했다. 올해 중박 영화는 등 총 8편으로 지난해의 22편에 비하면 크게 줄었다. 올해 초
보니까 더 그렇습니다. 이건 보이콧했으면 좋겠다하는 회사나 브랜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 영화 ‘뮬란’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하고 한국 단독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0년 첫 번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뮬란’(감독 니키 카로,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유역비)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앞서
물론 백설공주 제작 전에도 다른 애니메이터들이 '사도(1917)'나 '아크메드 왕자의 모험(1926)' 등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긴 했지만 '백설공주'는 세계 최초의 컬러 장편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또 그 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과 달리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으며, 백설공주를 계기로 대중들에게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인식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의의가 크다. 더불어 백설공주는 체계적인 서사 구조를 작품 속에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그 가치가 높다.
최고조 상황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엘사의 넘버는 모든 관객들을 압도하는 힘을 지닙니다. 근데 겨울왕국2는 전개가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요" "물은 답을 알고 있지" "내 할아버지가 이렇게 ㅆㄴ일리가 없어" "일어나아이아아아아아 일어나 언니이이이이" "나는 여기 남고 안나는 나라를 이어 받아라" 대략 이런 느낌이거든요. 진짭니다. 거짓말 하나 없습니다. 각자의 전개가 향하는 방향이 미안하지만 긴장감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갈등의 고조된 부분이 없으니 넘버가 그냥 공허합니다 아 노래 잘 부르네? 이러고 말아요 저는 진짜 미안하지만 이번 영화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