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계 동료고 파트너니까 캐나다와 영국에게 그 자료를 공개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어요 이란 사람 제외하면 죽은 사람은 거의 우크라이나 인.. 또 이번일로 자다가 뺨 맞은 러시아는 억울해서 펄펄 뛰는 중이에요. 아니 이란에서 사고났는데 왜 이란이 예전에 수입한 미사일로 뱅기 추락시켰다고 그러냐고 억울해서 펄펄 뛰면서 우는 중.... 러시아에서 예전에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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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모든 관심은 올해 말 대선에 맞추어져 있다. 이 집착은 다른 일반적인 대통령을 훨씬 넘어선다. 트럼프는 그간 어그로를 너무나 많이 끌었고, 이런 저런 돈과 관련된 추문도 많아서..퇴임후의 안전을 보장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물론 미국은 그간 퇴임한 대통령을 기소한 전례가 없지만, 트럼프는 다를수도 있다는 것이다. 둘째 이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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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차피 우리가 이룩한 문명이란게 어느정도는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사회임을 감안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고의와 과실의 죄책이 다르다곤 하지만, 이게 불합리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단순한 실수로 사람을 죽인 것과, 죽일 생각까지는 아니었지만 두들겨패다가 죽게 만든것이 형량이 똑같다면 그것도 불공평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일부 고의와 일부 과실이 결합된 형태를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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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보입니다. 여객기가 격추된 시점은 이란이 이라크 주재 미국기지에 미사일을 열발 이상 날린 시점입니다. 미리 슬쩍 경고는 해줬지만 미국이 반격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죠. 당연히 특히 공항 포함 주요시설 방공망은 전시에 준하는 비상이 이미 걸린 상태 방공망에서 여객기를 위협으로 포착했는데 여객기가 항로에서 좀 벗어난건지 레이더 해석을 잘못한 건지 일단 미군기로 오인을 합니다. 근데 평상시라면 민간 공항 근처이므로 2차 확인 절차를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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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했다. 원래 반정부 시위가 있었는데. 미국이 이란 장군 살해. 분위기가 반정부 시위에서 반미 시위로 바뀌었고. 이란 정부도 미국한테 미사일 �i다고. 우린 가만히 있지 않는다. 였는데. 미사일 맞은 미국 사망/부상 없음. 근데 때마침 그 부근에서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추락으로 사망자 다수 발생. 이란 미사일에 의한 추락이다라는 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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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보잉사의 737 맥스 기종은 2018년 10월과 지난해 3월 추락사고를 일으켜 350여명이 사망한 바 있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 2곳을 공격해 중동 긴장이 고조된 시점에서 발생했다. 미국 연방항공청( FAA )은 이날 이란·이라크와 걸프 해역에서 미국 민항기 운항을 금지한 상태다. 정원식 기자 bachwsik @ kyunghyang.com 1.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을 단순히 농산물 수출입 관련한 협상으로 생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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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징역에 처한다는 부분입니다. 사실 스쿨존에서 주의의무 위반은 그 자체만으로 12대 과실에 포함되기 때문에 거의 예외없이 이 규정을 적용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범죄는 고의범 아니면 과실범입니다. 똑같은 결과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행위한 것과 실수로 그리된 것은 범인이 비난받아야 할 책임의 무게가 다르지요. 형량도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차피 우리가 이룩한 문명이란게 어느정도는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사회임을 감안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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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만 가진 외국인에 가깝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토종 캐나다 인들이 점점 안좋게 보는 시각이 많아짐. 일단 세금 낭비라서. 토종 캐나다인 63명이 죽어나갔다면 캐나다 발칵 뒤집혔어야 했겠지만 조용한 이유가 바로 이때문임. 이런건 뉴스로 내보내기도 참 거시기하고 미묘한 문제라서 캐나다 언론들도 그냥 조용한편... 한줄요약: 미국이나 캐나다 여권 가진 분들 너무 안심하지 말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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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시켰다는 증거가 없는거 아니냐"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gif 정말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에 미사일을 쐈을까요? 그러니까 그제 테헤란에서 추락한 보잉737 사건이 사실 이란발 미사일에 격추됐다는 거 우크라 여객기 이란 테헤란 부근서 추락…"176명 탑승객 전원 사망" [3보] "이란, 의도치 않게 우크라이나기에 미사일 발사" 미국함대가
항공기가) 험악한 상황에서 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실수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WSJ는 덧붙였다. 해당 여객기는 8일 오전 이란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 우크라이나 키예프를 향해 이륙한 직후 고도 2.4㎞ 지점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167명과 승무원 9명 등 탑승자 176명 전원이 숨졌다. 이란이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사살에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 미군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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