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란영 - 그 겨울의 찻집( 8:05:35 ) 김란영 - 광화문 연가( 8:07:54 ) 김란영 - 고목나무( 8:10:55 ) 김란영 - 갈색추억( 8:14:00 ) 김란영 - 갈무리( 8:17:40 ) 김어준 뉴스공장 홀로 아리랑 구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자꾸 오버랩 되고 썩어빠진 쓰레기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한계령 첩접산중이겠죠 길은 멀고 해는 저무는뎨 딱히 방법이 안 보이네요 ㅠㅠ 단풍 구경을 혼자 가면... 지질이 궁상이겠죠??? 100Km 정도에...(60킬로 이후에는 그냥 계속 다운힐 입니다. 페달에 발만 올리고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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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영 - 종이학( 1:23:14 ) 김란영 - 존재의 이유( 1:26:17 ) 김란영 - 저녁놀( 1:30:38 ) 김란영 - 재회( 1:33:30 ) 김란영 - 장미빛 스카프( 1:37:50 ) 김란영 - 장녹수( 1:41:25 ) 김란영 - 장남감 병정( 1:44:42 ) 김란영 - 작은 연인들( 1:48:03 ) 김란영 - 잊으리( 1:50:09 ) 김란영 - 입영 전야( 1:53:18 ) 김란영 - 잃어버린 우산( 1:55:59 ) 김란영 - 이사가던 날( 1:59:53 ) 김란영 -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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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도 걷고 한계령 쪽도 가보고 소공원으로 가서 울산바위 공룡능선 비선대도 올라가보고 토왕성폭포쪽으로도 가보고 장수대쪽으로가서 십이선녀탕 대승도 가보고 그러면 너무너무 좋겠어용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누군기와? 단풍보라 다녀오세요. 사진은 강원도 한계령 넘어가는 곳인데, 너무 이뻐서 그냥 올려봤아요. 더 멋진 곳도 많았는데, 다들 시간이 되신다면 이쁜 단풍찾아 드라이브라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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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구속( 3:06:52 ) 김란영 - 슬픈인연( 3:11:12 ) 김란영 - 슬픈 언약식( 3:15:58 ) 김란영 - 슬픈 계절에 만나요( 3:20:13 ) 김란영 - 소녀와 가로등( 3:23:41 ) 김란영 - 상처( 3:27:05 ) 김란영 - 상아의 노래( 3:30:24 ) 김란영 - 산다는 것은( 3:32:38 ) 김란영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3:35:54 ) 김란영 - 사랑했어요( 3:39:34 ) 김란영 - 사랑하기에( 3:43:16 ) 김란영 - 사랑일뿐야( 3:47:40 ) 김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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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휴게소입니다 눈 속에서 인증하신다고 고생하신 김조신횽을 위한 음악~ 홀로 아리랑 제가 제일 가고싶은 단풍 구경 코스....올해는 못가요 >> 1주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설악 종주 해보고 싶어요 단풍 보러가셔야죠? 미시령 글 보니까 어릴 때 생각나네요 눈꽃이 피었어요 사회초년생 차뽑았서요 + 한계령구길 차많나요?[11] 아직 해보고싶은 국내여행이 너무 많네요 국화와 아이들 눈 소식을 전해드렸던 멀티퍼퍼스 왔습니다. 일요일 새드 후기.jpg[32] 서울 촌놈들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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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란영 - 티브이를 보면서( 0:48:00 ) 김란영 - 큐( 0:51:55 ) 김란영 - 칠갑산( 0:55:17 ) 김란영 - 친구여( 0:58:18 ) 김란영 - 촛불( 1:01:32 ) 김란영 - 초우( 1:05:12 ) 김란영 - 초연( 1:07:31 ) 김란영 - 천상재회( 1:10:28 ) 김란영 - 지금( 1:14:57 ) 김란영 - 준비없는 이별( 1: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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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릴 가운데에 고기를 배치하고 브리켓은 가운데를 비우고 양옆에 배치, 브리켓 위에 훈연칩을 얹습니다. (불이 아닌 열로 익힙니다) #5. 훈연칩이 타면서 괴기에 연기를 입힙니다. #6. 결과물입니다. 바로 먹지 않고 포일에 싸서 20분 정도 괴기를 안정시킵니다. #7. 추가로 양갈비는 직화로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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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35 ) 김란영 -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7:43:28 ) 김란영 -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7:47:45 ) 김란영 -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7:51:22 ) 김란영 - 그대 그리고 나( 7:54:33 ) 김란영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7:57:58 ) 김란영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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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무한 마음( 0:18:22 ) 김란영 - 허공( 0:21:48 ) 김란영 - 행복한 사람( 0:24:56 ) 김란영 - 해후( 0:27:43 ) 김란영 - 한계령( 0:31:21 ) 김란영 - 하얀 손수건( 0:34:18 ) 김란영 - 하얀 면사포( 0:36:54 ) 김란영 - 하루( 0:40:14 ) 김란영 - 편지( 0:44:58
올라가는 길도 단풍이 이뿌죠. 한계령 단풍이 멋지네요. 이번주말이 절정이겠지만... 지난 주말 여행간 친구가 사람에 치여서 월요일에도 못다닐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날 가면 딱일듯 한데... 제가 다음주 토요일날 용문-속초를 가야하네요 다음주 화요일 날씨만 좋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됩니다. 인제 터미널까지 시외버스타고가서... 속초 터미널에서 고속버스타고 복귀하기. 거리짧고 교통편 좋고, 단풍은 최고일듯 합니다. 이 좋은 곳을 혼자가면... 눈물이 앞을 가리겠죠? ㅠ,.ㅠ 미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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