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3도치핵 1박 입원기 치질(치핵 3기) 자가 완치법 혈전성 외치핵(치질) 문의 드립니다.

가입하기 싫은 게 아니라 하고 싶은데 뭘 알 고 해야지. 이해가 안 되서 그러니 자료좀 보내달라 했는데 보내줬는데 같은 구성 비교 자료가 아니더라?? 구성이 달라. 그럼 초보자가 보고 어떻게 비교하겠어? 실비만 하는 줄 알았는지 연락도 안 받고 연락해주기로 한 시간도 안



평생을 괴롭히는게 당뇨다보니.. 그래서 암환자들이 약구하기 힘들다고 불평도 하긴합니다. 여기까지 다음에 또 글 적겠습니다. . 병원 가야하는 치질이었어요. 치핵이 나와있는 단계요. 여기서 어떤분이 댓글에 따뜻하게 하라셔서요. 그뒤로 계속 핫팩을 수건에 싸서 깔고 앉아있고 잘때도 대고 잤어요. 지금 2주쯤 됐는데요 정말로 지금 거의 괜찮아졌어요. 가려움도 거의 없고요. 유산균 먹은지 좀 되어서 볼일은 잘 보거든요. 그런데 정말 따뜻하게 하니





골절 진단비 깁스치료비 65대질병 수술비가 종류별로 있네 관절염 백내장 치핵 특정 15대 질병 7대질병 생식기질환 등등 거의 이정도 같아. 근데 일반 상해사망 없는 게 좋겠지?? 내가 알아본 것들은 다 미환급일거야 아마. 뭐가 젤 중요한가 싶어. 뇌경색 같은 경우는 이전에 있던 암보험에 진단비가 있다 들었어. 진단비 말고 치료비도 중요한 질환이 있을 거 아니야?? 어이구 복잡해 ㅜㅜ 설계사들은 통화해도 정작 이런 건 안 알려주고 가입하라고 설득하는 말만 30분 넘게 하는 거야 ㅜㅜ 내가



그리고 치질 치핵에 효과봤다는 사례 후기가 약 4건 올라와 있습니다. 저 아시는분 자궁근종인데 - 병원에서 자궁적출 이야기 - 개구충제는그렇고 사람용으로 복용하겠다 하신분 계십니다. 구충제야 그냥 아무나 사서 먹는 약이니까요.. 그리고 1년에 한두번 먹어주는 약이기도하고, 기생충 종에 따라 8일정도 연속 복용도 하니까.. 그리고 엊그제 7일날 대한의사협회에서, 구충제 펜벤다졸은





끼어 있어 구성 35 71대질병수술(35대생활질환수술)담보 50만원 36 71대질병수술(다발성13대질병수술)담보 10만원 - 세트라서 제거 불가 - 가장 적은 가입금액으로 변경 37 71대질병수술(치핵수술)담보 10만원 - 세트라서 제거 불가 - 가장 적은 가입금액으로 변경 38 모야모야병개두수술담보 1천만원 39 어린이개흉심장수술담보 2백만원 40 어린이심장시술담보 1백만원 41 장해출생담보 1천만원 - 고민은 많이했지만, 정말 태아용 보험의 항목 42 특정선천이상수술(최소1회한)담보 2백만원 43 선천이상수술(특정선천이상수술)담보 3백만원 44 선천이상수술(다발성선천이상수술)담보 30만원 45 4대장애진단II담보 5백만원 46 5대장기이식수술담보 1천만원 47 각막이식수술담보 2천만원 48 응급실내원진료비(응급)담보

있습니다. 좌욕은 일상의 평화를 찾아오게 해주는 넘나 소중한 것. 3일차에 첫 응가를 고통속에 기절하듯이 출산 후 배변신호가 몹시 두렵습니다. 그 후론 하루에 1똥을 잘 하고 있었는데 배변을 하면서 찾아오는 통증이... 통증이 정말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NSAID 진통제는 그저 아주 살짝 덜 아프게 할 뿐 입니다. 진통제보다 좌욕이 최고 입니다. 수술 후 배변시 너무

참 좋은데 말이죠.. 의사들이 안하고, 다들 개인적으로 진행하면서 나름 자발적으로 복용자 모임도 늘어나고 해서 곧 좋은 소식들이 많이 많이 올라올걸로 보입니다. 이 요법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구충제 (동물용이든 사람용이든) 미리 구해두세요. 이번사태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그냥 찻잔안에서 소용도리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번질지 그냥 사그라들지는 지켜봐야한느데.. 태풍으로 번지면, 못구합니다. 아.. 당뇨카페도 시작하고있어요..

3,4기는 선택이 아니라 사실상 수술이 필수입니다. 좌욕 백날하고 약먹고 생활습관 개선하고 어쩌고해도 한번 늘어난 핵 자체가 없어지지 않아요. 이런걸로 효과보는것도 그나마 1,2기선이지.. 안하고 버텨봐야 시간흐르면 더 악화되고 4기까지가면 수술후 고통이 배가 됩니다. (수술 자체는 마취가들어가니 당연히 고통이 안느껴지고 금방 끝나는편) 사람마다 좀 다르긴한데 보통 1~2주는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 실비만 관심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무성의한 사람도 있고 연락도 잘 안되고 무조건 좋으니까 해라 이러는 사람도 있고. 실비는 무조건 싼데가 좋지만 어린이 보험은 알아보고 해야하잖아. 안그래도 벌써 들어둔 종신보험 비싸기만 하고 쓸데없는데 ㅜㅜ 이번에는 잘 알고 해야겠다 싶더라. 메리츠, MG, 흥국 화재? 여기만 알아봤어. 보험회사에서 견적을 내줬는데 3 중에서 같은 구성 제일 싼데로 하면 되는 거지?? 그리고 중요한 건 구성인 건데 내가 암보험이랑 일부 실비가 있으니까

할까.. 여튼 임상결과는 없지만, 후기들중에서보면 의사도 간호사도 놀란다고 합니다. 저사람이 걸어다닐 사람이 아닌데.. 걸어다닌다고.. 아마도 수천명이 완치가 되어도, 의학계에선 근거가 업다고 할겁니다. 실제로 완치자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점점 구충제 복용으로 기울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잇습니다. ct 자료도 조금씩 갖춰지는 중입니다. 저는 여전히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후기를 보고 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