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 드라마 신시아 에리보 스칼렛 요한슨 시얼샤 로넌 샤를리즈 테론 르제 젤위거 남우주연상 - 드라마 크리스찬 베일 안토니오 반데라스 아담 드라이버 호아킨 피닉스 조나단 프라이스 작품상 - 코미디/뮤지컬
알게 되고 혼란스러워 한다. 신은 우리를 용서할 것인가. 허망한 물음이 톨러를 지배한다. 6. 언더 더 실버레이크 개봉일ㅣ9월 19일 국내 관객 수ㅣ3,016 명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은 독특한 전작으로 호평을 받았다. 2015년 국내에 개봉한 공포영화 는 일명 '섹스를 통해 전이되는 저주'를 스크린에 펼쳐 놓았다. 이 대담한 발상과 더불어, 깜짝 놀래키거나 잔인한 장면 대신 느릿한 걸음으로 나를 향해 걸어오는 기묘한 공포감을 조성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 CJ엔터테인먼트] 제9회 호주 아카데미 시상식(AACTA)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렸다. 이날 ‘기생충’은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쟁쟁한 작품을 제쳤다. ‘아이리시맨’(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등과 경쟁했다. 이로써 골든글로브상 수상 가능성 또한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기생충’은 올해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콘텐츠가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것은 '기생충'이 최초이며, 후보 지명 자체도 최초였다. '기생충'의 골든글로브상 수상은 칸영화제 작품상인 '황금종려상' 수상 쾌거에 이어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계의 높은 벽을 넘은 기념비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기생충' 출연진 (베벌리힐스 AFP=연합뉴스) 영화 '기생충' 출연진 이정은(왼쪽부터), 조여정, 송강호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77회 연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있다. ucham1789@yna.co.kr 봉준호 감독은 수상 직후 소감을 통해 "놀라운 일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외국어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어서, 통역이 여기 함께
스턴트맨이죠, 이야기는 이 두사람을 중심으로 극이 전개됩니다. 일단 옛날 어르신들중에서 미국에서 거주하셨던 분들은 재밌게 보실거 같습니다. 저는 타란티노 감독영화는 바스터즈, 장고 언체인드, 헤이트풀8 만 봤습니다. 근데 이번작품은 확실히 전작들에 비하면 많이 순한맛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후반부 30분에 모든걸 불사릅니다. 그 30분을 위해서 2시간동안 극을 유지했던거 같습니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저는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북미 시상식 수상 현황
17. 룰루 왕 18. 비 간 19. 마리엘 헬러 20. 클레어 데니스 최고의 여주 : 1. 루피타 뇽오 2. 스칼렛 요한슨 3. 엘리자베스 모스 4. 르네 젤위거 5. 아콰피나 6. 플로렌스 퓨 7. 메리 케이 플레이스 8. 자오 타오 9. 시얼샤 로넌
(네가 다시 달리기 시작할 때, 긴 이별) MEGUMI (태풍가족, 하룻밤 등) 신인상 아키타 시오리 (영화 카케구루이, 악의 꽃 등) GACKT (날아라 사이타마) 카네코 다이치 (극장판 옷상즈러브 ~LOVE or DEAD~, 죽이지 않는 그와 죽지 않는 그녀 등) 키타야마 히로미츠 (토라상 ~내가 고양이가 된 이유~) 코다 마히루 (태풍가족) 스즈카 오지 (꿀벌과 천둥, 결산! 츄신구라)
감독상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 뿐만 아니라 양진모 감독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1917',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과 편집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기대를 모은다. 앞서 '기생충'은 오는 2020년 2월 개최 예정인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해당 시상식은 LA온라인비평가협회(LAOFCS)에서 할리우드
카나타 「마치다 군의 세계」 / 미나가와 요지 「멜랑콜릭」 / YOSHI 「타로의 바보」 스포니치 그랑프리 신인상 (여배우) 아키타 시오리 「악의 꽃」 / 사쿠마 유이 「“숨어서 빗치”했습니다」 / 세키미즈 나기사 「마치다 군의 세계」 / 타마시로 티나 「악의 꽃」 / 모리 나나 「지옥소녀」 다나카 키누요상 아오이 유우 / 아마미 유키 / 카자마츠리 유키 / 사이토 유키 / 츠츠이 마리코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지난 10년간 최고의 영화 1. 카를로스(2010) 2. 소셜 네트워크(2010) 3. 인사이드 르윈(2013) 4.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2014) 5. 아가씨(2016) 6. 리바이어던(2014) 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8. 브루클린(2015) 9. 매드맥스:분노의 도로(2015) 10. 더 게이트키퍼즈(2012)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작품상: 기생충 러너업: 아이리시맨 감독상: 봉준호 (기생충) 러너업-마틴 스콜세지 (아이리시맨) 남우주연상: 안토니오 반데라스 (고통과 영광) 러너업: 애덤 드라이버 (결혼이야기) 여우주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