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저는 그럴수록 현 정부를 지켜주고 싶어지네요. 중앙일보 자회사일 뿐이기 때문이든 진보 측의 노무현, 문재인에 대한 미움과 궤를 같이 해서든 더이상 손석희 사장에 대한 기대는 접습니다. 진보 측에서 두 손 들고 환영할 소식이 아니라면 앞으로도 몇 번이고 현 정부를 비난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김경록씨가 kbs에 실망하고 jtbc접촉했는데 무슨이유로.성사가 안됐다네요 (알릴레오 방송중 유작가언급) 손사장이 이특종을 그냥 보냈을리가요. . .
풀어야 할 과제”라고 했다. 지소미아 문제로 뜨거운데 저도 한 발 담구어 봅니다. 어제 지소미아 결정에 아쉬움이 없지 않으나 정부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고 차선의 선택을 한 것에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결정이 보수층엔 안도를 진보층엔 아쉬움과 일말의 충격을 남긴 결정이라는 점도 보수 여러분이 헤아려 주셔야 하는데 반응이 조금 아쉽네요. 미국의 품위를 벗어 던져버린 압박에 합리적 설명과 상식은 무용지물이엇고 동맹의 야만성을 확인하고 내린 최대한의 결정이라는 데 저는 만족합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의 압력은 일본을 향할 것이고 미국에게 더이상
52 81 42 A~E컵별 가슴의 무게.gif 18784 9 0 43 박근혜 탄핵당일 KBS 기자들 반응.JPEG 14992 22 100 44 오늘자 광화문 유니클로.JP9 14777 22 235 45 오늘자 조중동에서 엄청 때리겠네요 16046 17 19 46 나체로 자살했다는 홍콩 소녀 12390 30 65 47 손석희의 갑작스런 변화, 어쩌면 원인이... 5156 54 1 48 [루머] 블리자드, 디아블로4 유출 및 디아블로2 리마스터 출시 예정 8371 42 1 49 황급히 자리 뜨는 김진태.gif 10714 33 5 50 '왜 때문에'라는
찾고 함께 풀어갈 것입니다. 그러한 작업들은 명망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재단과 포럼의 형태로 진행될 것이며 그렇게 중지를 모아 나온 해법들이 실제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간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그 책임과 소명을 다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제가 회사와 사회로부터 받아온 은혜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데 일조할 수
물었고 취재력 없는 손석희도 당하고... 그러다 중간에 눈치채고 태도 바꾸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 어느 쪽이던 일단 돌아오는 자는 환영합시다. 우리에겐 언론의 공정보도도 필요합니다. 서울대 교수로서 개혁을 외치고.. 얼굴도 잘생기고...학벌도 좋고.. 민정수석도 하고... 법무장관이 되서 본인이 법문장관으로 있는 동안에 검찰개혁이 의회입법을 통해 이우진다면.. 뭐 다음 대권주자는
적어도 ~ 한다라고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지만, 과연 작금의 상황은 이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던가? ~(중략)~ 앵거브리핑을 마칩니다' 엔딩 뮤직 '레미제라블O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문득 궁굼해서 네이버에서 시청률을 검색해봤습니다. 촛불집회날 최저로 내려가는데 문득 집회참석자들 상단수가 JTBC뉴스를 보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뭐 그냥 쉽게
우리의 글자 하나 말 한마디가 모두 촛불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문통과 조국장관에게 그대로 힘이 되고 그게 그들의 정당한 권력이 될 것입니다. 그게 곧 우리의 밝은 미래, 공평과 정의가 상식과 원칙이 되는 세상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문통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공감한다 김숙 - 여성 비하 개그 하지마라, 미투 운동 관련 발언 (본인은 몸캠 피해 배우 희롱 및 앤디 성추행) 수지 - 양예원 지지글 인스타 게시, 82년생 김지영 인스타 게시 소진 - 탈코르셋 영화 인스타 게시, 트위터 프로필 페미 문구 폴킴 - 닷페이스(구글링 ㄱㄱ) 영상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 및 페미니즘 게시물 좋아요 다수 공유 - 맘충이라는 단어에 충격, 여성 배우가 남성 배우보다 더
친히 하사 하시던 삼바 와의 여러 수사들은 이러한 건에 비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 물론 선진화법 위반 수사역시.. 대 검사님들의 절친들에 대한 말도 안되는 혐의들이므로, 적당히 유야무야해 주시는 것은 하해와 같은 검사님들의 성은이라 하겠습니다. 더 예의를 갖춰 글을 올리고 싶으나, 너무 감사의 말씀을
덮어질 것이니까 그 악행은 더 심해지고 있고 자한당의 악행의 수준은 일반 시민들의 수준까지 떨어 뜨릴 지경이지만 언론과 검찰이 어차피 덮어줄 것을 아니까 그들은 전혀 두려워하지도 않고 조심하지도 않습니다. 조국 장관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길을 갔고 가족들은 함께 도략을 당했습니다. 국민들은 빚을 진 것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보셨을 겁니다. 역모에 가담한 자는 일가를 몰살한다는 것을... 모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