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랑), 김세정(너의 노래를 들려줘) ▲네티즌상=강하늘(동백꽃 필 무렵) ▲장편드라마 우수상=김소연(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설인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태영(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오민석(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일일극 우수상=이영은(여름아 부탁해), 차예련(우아한 모녀), 김진우(왼손잡이의 아내), 설정환(꽃길만 걸어요) ▲작가상=임상춘 작가(동백꽃 필 무렵) ▲미니시리즈 조연상=정웅인(99억의 여자), 김병철(닥터 프리즈너), 김정난(닥터 프리즈너), 하재숙(퍼퓸) ▲중편 드라마 조연상=오정세(동백꽃 필 무렵), 신동미(왜그래
문비서 넘모싫다 오민석 연기가 다 한다고ㅠㅠ 좋다ㅋㅋㅋㅋ 오민석 사고났을 때 설아 엄마도 그 병원에서 자궁 근종땜에 자궁 들어내야 된다고 하지 않았어?? 1년이 지났는데 수술 하는걸 못본거 같애서.. 내가 놓쳤나 ...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막씬 쩔어 ㅋㅋㅋㅋㅋ 아오 ㅠㅠㅜㅜㅜㅜㅜㅠㅠ 이랬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8월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수용정원은 4만7990명인 데 반해 수용자는 5만5010명(수용률 114%)을 넘었다. 도진우 넘 매력적 윤박과 오민석이 뼈가 있는 말을 주고받으며 대립한다. 11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윤박(문태랑 역)과 오민석(도진우 역)이 조윤희(김설아 분)를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앞서 도진우(오민석 분)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진행된 김설아(조유희 분)와의 이혼에 그녀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고자 고군분투했다. 선물 공세는 물론, 자신이 없는 동안 그녀가 겪은 고통들을 찾아보기 시작한 것. 그러나
사랑이 시청자들의 재미 포인트를 저격하고 있다고. 이에 장장 52회 동안의 에피소드를 꾹꾹 눌러 담은 ‘사풀인풀 연말 특집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현재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김청아와 구준휘는 시청자들에게 핑크빛 설렘을 안기고 있다. 지난주 엔딩장면에서는 캠핑장에서 두 사람의 낭만적인 입맞춤으로 보는 이들에게까지 떨림을 전한 것. 그러나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의 언니 김설아는 구준휘에게 헤어지라고 말해 두 사람의 만남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이번 주 스페셜 방송에서는
안가구요ㅋㅋㅋㅋㅋ오민석 연기가 진우 더 살리구여 교도소 좁다고 국가 상대로 소송한 범죄자에게 400만원 배상 ㄷ 오민석 결혼함? 안함? '사풀인풀' 남사친 윤박vs전남편 오민석, 일촉즉발 대치[오늘TV] 사풀인풀 나도 저번주부터 보기 시작ㅋㅋ 덬들 오민석 어디서 처음 봄? 근데 오민석 조윤희 나오면 제일 재밌어... 근데솔직히 오민석 연기도 몰입에 한몫한다 오민석 후회남은 맞지...? 제발 맞다고 해줘 조윤희 옆을 지키는 윤박의 존재를 알게 된
필 무렵), 김명수 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김정난 장현성(닥터 프리즈너) ▲K-드라마 한류스타상=김명수(단, 하나의 사랑), 김세정(너의 노래를 들려줘) ▲네티즌상=강하늘(동백꽃 필 무렵) ▲장편드라마 우수상=김소연(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설인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태영(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오민석(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일일극 우수상=이영은(여름아 부탁해), 차예련(우아한 모녀), 김진우(왼손잡이의
> 깨어나보니 이혼됨 > 조윤희 윤박 서로좋아함 > 집착하는 오민석 일찍 시작한 KBS 연기대상이 제일 늦게 끝날 수 밖에 없는 이유 개인적으로 캐릭 매력이나 서사도 진우가 더 좋은데 배우 연기가 그거 더 잘 살림 오민석이 찌질남 연기를 개잘해; 사풀인풀 오민석이 저래서 더 매달리는듯 오민석 윤박 김재영 셋다 비주얼 도랏다 진짴ㅋㅋㅋㅋㅋ 야 그래도 드라마가
윤계상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화제성 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22% 오르며 순위도 2계단 상승한 SBS ‘VIP’ 였다. 지난 방송에서 극중 이상윤의 여자가 표예진이라는 반전을 선사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은 지루하고 진전 없는 전개에 ‘답답하다’는 반응을 꾸준히 나타냈다. 출연자
풍상씨), 염혜란(동백꽃 필 무렵) ▲연작·단막극상=정동환(그렇게 살다), 이도현(스카우팅 리포트), 이주영(집우집주), 조수민(생일편지) ▲신인상=권나라(닥터 프리즈너), 손담비(동백꽃 필 무렵), 강태오(조선로코-녹두전), 김재영(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명수(단, 하나의 사랑) ▲청소년연기상=박다연(조선로코-녹두전) 주예림(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강훈(동백꽃 필 무렵) 대상, 아역상, 작가상, 네티즌상 제외 다 공동 오민석 연기가 다 한다고ㅠㅠ 존나 귀엽닼ㅋㅋㅋㅋㅋㅋ 자기같은 재벌남에게 저렇게 쎈 여자는 없었을테니 야 우리
생각보다 더 차가운 그녀의 반응과 김설아와 문태랑(윤박 분)의 다정한 모습에 불안함을 보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태도에 궁금증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문태랑과 도진우의 심상치 않은 만남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코마에서 깨어나 회사로 돌아온 도진우는 직원들에게 축하를 받는 도중 문태랑을 발견, 식당 오픈준비를 하러가는 그에게 김설아에 대한 말을 꺼낸다고. 계속되는 도발에 문태랑은 도진우의 말문이 막히게 할 깜짝 발언을 던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