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노트북.. 작업할때 불편해서.. 근데 막상 사면 또 별로 안쓸거같기도하고.. 지금 노트북들 처분도해야하는데. 귀찮고. 아 이놈의 십일절데이니 빅스마일데이니.. 슥데이니.. 빨리 지나갔으면 하네여 ㅜㅜ 남편에게서 카톡이 왔어요 제 생일이라고 시아버지가 20을 보냈다고요 웬일이지 싶다가 고맙다고 인사하자 싶어 전화 했어요
같이 선정된 2 인의 중재위원이 당해 기간 후의 30 일의 기간내에 합의하는 제 3 의 중재위원 또는 당해 기간내에 이들 2 인의 중재위원이 합의하는 제 3 국의 정부가 지명하는 제 3 의 중재위원과의 3 인의 중재위원으로 구성되는 중재위원회에 결정을 위하여 회부한다 . 단
두 개 이상의 작업이 서로 상대방의 작업이 끝나기 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완료되지 못하는 상태 통전경로의 경우 심장과 가까울수록 위험 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다수 사람들은 심장이 가슴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 기술자들이 전기 작업할때는 가능한 왼손보단 오른손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왼손보단 오른손이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전기공사회사는 전기기술자의 신체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조건을 두기도 합니다. ①오른손 잡이 일 것 - 대다수 장비가 오른손 잡이를 위해 만들었지만 만약 감전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분이... 다른 자리는 누군가의 가방 자리가 되겠죠. CGV서면 18시 55분 영화입니다. 시간 남았으면 자리 나눔글이라도 올릴텐데 내일 영화 예매했다가 시간 맞길래 극장와서 변경했어요. 생일쿠폰도 있으니 팝콘과 에이드로 저녁 대체해야겠어요. 성격이 엄청 낯가리고 내성적이라서 새로운사람과의 만남,관계가 너무도싫은 사람입니다 혼자하는게 뭐든좋고 그런데 자식일이니 어쩔수없는것같아서 초등1학년 반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첫모임은 안가고 두번째모임부터갔는데 거기서 반대표네아이 생일파티를 성대하게 열더라구요 진짜 이상하고 기묘한상황이었어요 이게 말로만듣던 정보를 공유하는 반모임이라고?? 그러고. 그뒤로도 꾸준히 반모임을 하더라구요 (반대표엄마가 상당히젊고 전업이며 돈이정말많은집같았어요 모임을 주도하는걸 그엄마는 정말 아이뒷바라지를 위한
해에는 공업은 발전되었지만 농사가 잘되지 않았다. 그래서 양식을 사오는 문제가 정치국 회의에서 논의되었다. 쌀은 비싸기 때문에 잡곡을 사와야 하겠는데 잡곡 가운데서도 무슨 잡곡이 좋겠는가 하는 문제가 논의되었다. 논의되는 것을 한참 듣고 있던 김일성은 "나는 여러 가지 잡곡을 다 먹어보았지만 그 중 제일 좋은
애 셋 낳고 오손도손 살고 있습니다. 11년차 기념일인데 집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집사람과 화상통화 하자고 했는데 애들 재우고 연락할지 모르겠습니다. 타지에서 오늘따라 더 외롭습니다~ ㅜㅜ 압구정에 엄마밥상이란 한식당이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가끔 가부좌를 틀고 이름 모를 계모의 밥상을 받았다. 뜨끈한 온돌에 엉덩이를 지지며 잠시나마 기름진 손맛을 느끼는 일은 혈혈단신의 타향살이에 크나큰 위로였다. 물론 그 온정에는 대가가 따른다. 갈비찜으로 사치하지 않으면 1인분 가격이 1만원 조금 넘었다. '진짜 엄마'의 밥상을 걷어차고 상경한 이후 서울에서 때운 모든
손질 다 되고 큐티클정리까지 싹 되니까 두루 넘 좋아서 올려봅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젤 손톱 건강에 좋은 건 아트릭스 핸드크림이란 거 잊지마세요 ㅎㅎㅎㅎ (손톱에 바르고 장갑 끼고 ..약간 듬뿍 바른다 생각으로요... 일주일에 두 번 자고 일어나면 정말 손톱 좋아져요. 건조한 게 제일 안 좋대요) 네일트리머는 여러군데에서 나오긴하는데 제가 시댁이랑 친정 조카 때문에 두 회사 것을 써 본 결과 베룸 트리머가 제일
아무데나가 느낌? 오늘도 만나는날이었는데, 저는 나름 제 생일파티라고 어디서 맛있는 저녁을 살지 다 찾아서 갔어요 먼저온 친구와 만나고 있었습니다 회사가 좀먼 다른 친구가 늦게와서 들어오자마자 회사상사욕을 하는거에요 오늘 좀 힘들었는지, 눈물까지 약간 글썽이며 얘기하더니 1시간내내 화제는 그친구 상사 욕이었습니다 솔직히 나이가 30대면 친구생일 축하자리 분위기도 맞출줄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나머지 친구들 생일때는 음식 나오면, 이쁘게 세팅해서 사진찍고 사온케익 촛불불고, 다같이 케익 잘라서 먹고했는데 음식들이 나오자마자
조권 씨 옆에서 사람들이 없어지기 시작을 하고. 김어준 : 그러니까 오래된 지인들이 연락을 안 받고 도움을 안 주니까 결국 의지할 분이 선생님밖에 남지 않게 된 거군요, 결과적으로. 지인 : 그렇습니다. 김어준 : 이것 참…. 수십 년 안 사람들은 떠나고 겨우 3개월
건강해 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적폐검찰과 적폐언론의 무자비한 린치로 고통받고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정말 미안하다고 촛불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위로와 존경을 대신 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우리가 함께 하는 검찰개혁도 소담한 결실을 확인할 수 있기를 학수 고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사랑합니다. - 서초광장에서 한 촛불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