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도 못들고 땅바닥만 쳐다 봤을것. 못봤을 수도 있다. 많은 팬들의 지적과 비난 서운할것 같다. 그리고 팬들도 서운할 수 있었을것 같다. 김 :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어린팬이 손만 내밀었을뿐 아무 말도 제스처가 없었다. 하이파이브 해주세요 했으면 안해줄 선수 없다. 졌기 때문에 땅바닥보면서 못보고 지나친 선수가 많았던것 같다. 김,우 : 예전에는 졌는데 웃거나 떴떴하게 걷고 있으면 감독, 코치, 프런트에게
. 김승현은 " 2019 년에 가장 잘한 일은 ' 알토란 ' 에 출연한 것이 아닐까 싶다 . ' 알토란 ' 에서 어여쁜 짝을 만나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 " 면서 " 시청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열심히 하겠다 . 잘 살겠다 " 고 말했다 . 이와 함께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포착됐다 . 청첩장에 담긴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모습인 것 . 환한 미소로 마주하고 있는 예비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 개그우먼 김지민은 한 공간에 자리한 '
해야 한다"라고 밝힌 뒤 "같이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니 프로그램 방영하는 날짜에 편지를 써서 이벤트했다"고 조심스레 프러포즈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살림남'에서 김승현의 아버님은 "결혼하게 되면 신혼집을 마련해 주겠다"고 공언해 눈길을 끌었고, 김승현은 "부모님께서 보태주시고 대출도 껴서 성산동 쪽에 작은 집 장만하려고 한다. 이것도 '살림남'에서
아모레퍼시픽 장녀 20대 부호 서민정 13400 11 0 74 [혐짤] 무단횡단 짤을 보다 이해가 안되는 것 4446 38 0 75 전라도 밥상의 위엄을 알게 된 경험 5426 35 1 76 김고은은 예쁜건지 아닌건지 헷갈리네요. 6572 31 0 77 혼다 어코드 800대한정 3,090만원.. 7114 29
코트가 정말 비싼 물건이었네요. 9871 25 0 65 불랙 프라이데이 상술.gif 13930 12 7 66 중국 소수민족들이 독립했을 경우 상상도.jpg 12935 15 8 67 다낭은 거의 한국이군요. 8483 28 0 68 이번 검찰 수사관 자살 간단정리.txt 8780 27 41 69 애플 본사의 애플 공식 굿즈.jpg 10034 23 1 70 김승현이 말하는 KCC하이파이브 사건 4675 39 1 71 코스트코 일본 맥주 근황 .jpg 12125 16 4 72 팬들에게 싸인 안해주기로 유명한 연예인.jpg 13090 13 0 73
가는 예능 대부 이경규, 2연패를 노리는 이영자, 차기 예능퀸을 노리는 김숙, 친정 KBS로 돌아와 맹활약 중인 전현무, 슈퍼맨 아빠들과 김승현 가족까지 예측 불가 결정 장애를 부르는 쟁쟁한 후보 6팀이 각축전을 벌이게 될 대상 수상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과연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올 한 해 KBS 예능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진 후 회식 자리에서 내가 (여자친구에게) 치고 나갔다”고 솔직하게 전해 MC들은 감탄했다. 김승현이 여자친구와 사귀게 된 계기를 들은 김성은과 안영미는 “드라마같다”며 환호했다. 일을 핑계로 여자친구와 사적으로 술자리를 가졌고, 두 사람 다 기분 좋게 취할 만큼 즐겁게 자리를 마무리했다고. 다음 날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그녀에게 “작가님 기억 안
상처를 준거 같아 미안하다. 김 :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어린관객이 뭘 알겠냐. 그 어린관객에게는 김승현 위원은 29일 공개된 EBS의 팟캐스트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21화에서 “NBA를 굉장히 즐겨보는 농구인으로서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해서 모든 선수들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미친...어차피 농구 보는
PD(힐링캠프 백종원의 3대 천왕)가 연출을 맡고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하며 방송은 내년 1월 예정이다. ㅋㅋㅋㅋㅋ 존나웃김 ㅋㅋㅋ 대본티나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시트콤보는맛으로 보면 개존잼 나는 저런 캐릭 별로야 ㅋㅋㅋ 근데 저걸 재밌어 하는 사람많은듯 ㅋㅋ 난 티비에서까지 우리 아빠같은사람 보고싶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옥탑방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꼰대에 목소리
근거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린이팬이 하이파이브를 요청한 장소는 사적인 공간이 아니라 경기장 안 관중석이었다. 김 위원이 언급한 NBA의 사례 역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될 수 있다. 김승현 위원의 발언은 삽시간에 농구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을 양산하고 있다. 팬들은 대체로 “김승현 위원의 발언에 실망했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안그래도 농구 인기 부활시키려고 여기저기서 노력중이라는데이 사람은 찬물을 끼얹네... 프로가 팬(관중)이 없으면 프로할 필요가 없는데 ㅋㅋ 참 나.. 더군다나 김승현 본인도 프로농구로 밥 벌어 먹고 살면서... 대놓고 자폭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