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에너지로 외부의 적과 싸웁시다 손혜원 1시간 · KO-MSN.com · 굳이 이해찬대표를 물러나라고 계속 물고 늘어지는 이철희의원. 반복되는 발언의 저의가 의심됩니다. 혹시 다른 분을 당대표로 밀고 싶은 건지? 그 당대표 가능성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도 있는 것인지? 언젠가 대선을 돕고싶다는 발언, 당내에서 좀 더 비중있는 역할을 맡고 싶다는 얘기도 한 적 있었던 것 같은데... 정치권에 꽤 계셨던 분이 이렇게 속 보이는 얘기를 자꾸 하는 게 이상합니다. 뭔가 급한가? 이 웹사이트 정보 MSN.COM 이철희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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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정몽준의 배신으로 노무현을 찍어주고 탄핵 안당하게 해주고 그러면서도 경멸하고 노통 돌아가시니까 뜨끔했다가도 이명박근혜도 찍고 그래놓고 후회해서 탄핵도 동참했던 계층들. 3. 자신들이 캐스팅 보드를 쥐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자신들이 이 나라의 균형을 맞추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대놓고 대깨문 같은 소리는 안하지만 옆에서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하고 나경원 같은 정치인들 재수 없어 하면서도 같은 논리를 보도하는 종편 뉴스에는 귀기울이고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4. 조중동과 종편들은 늘 이들에게 속삭인다. 마치 악마처럼. 그리고 이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것은 우리 같은 주변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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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마라 세력에 걸구친다고 죽이려들땐 언제고! 비문세력과 이해찬 대표가 유일하게 막아줫다 그랫더니 이해찬 대표도 밀어내려하던 친문 너새끼들 한번 앞으로 어떻게되나봐 이해찬 대표님 환한 미소 오랜만이네오 :|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네. 이해찬 아주 잘하고 있죠? 갈라치기? 이해찬 이재명 없어도 민주당 굴러가고 오히려 갈라치기 원인 없어져서 단합 짱일듯! . 먼데먼데 그건 마치 일반 종교에서 사이비 종교가 껴 있는것과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기독교를 예를 들면 기독교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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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서초동 집회가 원래 이번 19일에도, 다음 26일에도 다 신고가 된 상태였어요. 그런데, 5일날, 개국본 주최측이 나눠준 피켓이 아닌, 그냥 깨시민 한 분이 자신이 준비해 온 윤석열 사퇴해 피켓을 나눠 주기 시작한 것으로 모든 문제가 시작 된 겁니다. 이재명 무죄 서명, 범죄자를 서명으로 구명하겠다고 하는 이재명 지지자들에게도 잔소리 한번도 안 하던, 개국본이, 윤석열 사퇴해 피켓은 다 빼앗았습니다. 그러고는 느닷없이 12일을 마지막으로 집회는 끝낸다 방송들이 나오고 집회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반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고위 ..... 이 대표는 “무분별한 영장청구, 피의자와 참고인의 과도한 수사, 위압적인 수사 등 검찰의 반인권적 수사관행을 바로 척결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검찰은 퇴출하는 방안까지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다시 오기 힘든 검찰개혁의 기회를, 조국 전 장관과 국민들께서 몸으로 만들어주신 기회를 절대로 놓쳐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두 달 가까이 끌고 있는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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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경심 교수는 최근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조국 전 장관의 깊은 슬픔이 느껴진다. 청와대와 당을 엮어 조국 장관 사퇴를 종용했다는 프레임 역시 상당히 악의적이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을 위한 적임자가 바로 조국 장관이며,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여건이지만 검찰개혁이라는 소임을 끝까지 맡아달라고 주문해왔다. 그럼에도 대통령 지지율, 당 지지율 때문에 조국 장관을 낙마시켰다는 보도 자체로 ‘청와대와 민주당’ vs ‘조국 전 장관’식의 이간에만 열중하고 있다. 내용도 의도도 악의적이며 명백히
됩니다
. 사람들도 놀라고 했지만 검새들 지금 엄청 벙찔듯 하네요. 지들 기득권을 위해 사활을 걸고 마치 먹이감을 쫓듯 미친듯이 조국장관 등만 보고 노빠꾸 질주해 왔는데 신기루 처럼 사라져 버렸네요. 그렇게 무리수 두면서 질러왔는데 남은 거라곤 본인들 민낯과 국민들의 분노와 검찰개혁방안만 남았네요. 더 허망한 이유는 본인들이 끌어내린게 아니라는거죠. 본인들이 끌어내려서 저작거리에 목줄해서 질질 끌고 다닐 생각이었을텐데 아마 지금쯤 ㅆㅂ 이게 뭐지? 이러고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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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한민국은 지금 여러분이 들고 계시는 이 촛불, 이번 촛불 이전과 이후로 바뀔 것입니다. 국회에서 공수처법은 통과될 것이고 선거제 개편안 통과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찬 대표님 마음대로 하자면, 이인영 대표님 마음대로 하자면, 무조건 패스트트랙 법안 상장시키고 통과시키고 싶겠죠. 그런데 국회에 민주당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라보기 답답하고 복창이 터질 것 같지만 조금 지연된다고 지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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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한 집회를 계속 하겠다는 것인지 한국당은 당장 그만둬야 한다. 촛불집회를 하겠다고 서초동에 모였던 분들이 안 한다고 했다. 내일 집회에서도 동원령을 내린다면, 그쪽도 집회를 하게 만드는 결과가 될 것이다. 국론을 더 이상 분열시키는 이런 막가는 정치를 그만두길 부탁한다. 검찰에게도 요구하겠다. 패스트트랙으로 인해서 우리 당 당직자들을 소환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조사를 하더라도 검찰이 '심야조사를 안 하겠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사받는 사람의 동의하에 심야조사를 한다고 한다. 우리당 당직자에게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조사받는 사람 입장에서 검찰이 ‘동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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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국민의 검찰개혁 열망이 크다는 것이다. 이제 검찰개혁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국민의 명령임을 확인했다. 이런 상황에서 검찰도 지나간 한 달 반 이상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서 먼지털이 식 수사를 벌였는데도 불구하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신속히 제대로 된 수사결과를 내놔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말씀을 드리겠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선고가 접수된 충남 홍성군 돼지농가에서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났다. 27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인 확진 농가는 없는 상황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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