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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않나요? 궁금한게 성형을 해도 현빈,이진욱같은 배우상은 불가능일까요 티비에서 창궐 보고

할리우드로 진출한다. * 좋아하는 가수나 탤런트 상위권은 남녀가 반반 정도, 나이는 20대부터 80대까지 폭이 넓었다. 그러나 영화배우 상위권에서는 1957년 아역으로 데뷔해 60년 넘게 활동 중인 안성기와 작년 11월 유명을 달리한 신성일을 제외한 여덟 명이 모두 40·50대 남배우다. 여배우로는 '김혜수'(2.3%)가 11위, '전지현'(1.5%)이 15위다. 이처럼 좋아하는



속에서도 긍정을 잃지 않는 태도,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보여주며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자랑하는 ‘손예진표 윤세리’를 탄생시켰다. 심상치 않은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극과 극 케미 역시 빛을 발했다. 낯선 북한 땅에서 방황하는 손예진을 구해주며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간 현빈은



까봐 유튜브 영상보고 좀 분석을 했었어요. 근데 신혜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누가봐도 멋있잖아요. 키는 또 좀 크고 등빨은 좀 좋아요? 안 좋아할 수가 없을 거 같아요. 게다가 비하인드보면 유머도 있어요. 그러니 여자들이 난리나죠. 재력은 또 어떻겠어요. 오래 활동했고 옛날부터 탑이었고.. 해병대 갔다와서 남자들도 좋아하잖아요. 누굴까요 전생에 온 우주를 구한 여자일거에요. 북한군복 거부감들어 빨리 탈북해서 북한안보였으면... 제가 첫회 앞부분을 못보고 나무에 매달려서 현빈이랑 마주치는 장면부터 봤거든요 손예진 엄마는 친엄마가 아닌가요? 주인공빼고 너무 모르는 배우들만 나와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특히 엄마역



세리를 지키려다 괴한의 총에 맞으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 드라마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명목상으로는 '북한 배경'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현빈과 손예진의 로맨스 호흡이다. 한국 재벌 상속녀와 엘리트 북한 장교의 사랑이라는 이야기는 박지은 작가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전작에서 보여준 남자 또는 여자 주인공의 범상치 않은 이력(?)과 크게 다르지 않다. 중요한 점은 그 캐릭터를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극을 풍성하게 할 카메오 군단도 화려하다. 박성웅, 정경호, 하석진, 정애리, 김숙 등이 현재 특별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그 외에도 많은 스타가 작품 곳곳에 등장할 예정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화산 폭발로 황폐해진 북한 모습을 담으려 춘천에 대규모 오픈 세트를 지으면서 많은 돈을 쏟아부었다. 제작비를 회수하려면 최소 극장에 730만명이 들어야 한다. 영화가 공개돼 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 흥행 전망은 밝은 편이다. 겨울 개봉작 가운데 관객 선호도가 가장 높아 1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해외에서도 판권 구매가 잇따른다. 배급사 CJ E&M 관계자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은 재난 블록버스터여서 해외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소재"라며 "최소 100개국 이상에 팔릴 것 같다"고 말했다. 과거 한국 영화는 100억원대만 되도



한국과 수교맺기전인 중국 하얼빈,상하이,난징,구이린등에서 철저하게 고증 촬영을 할 정도로 제작진의 열정과 헌신이 깃든 작품에 고개가 숙여지는 작품인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최대 격동기였던 일제시대-위안부-해방 후 혼란정국-제주4.3사건에 이르기까지 지금 드라마 여건이면 상상도 하지 못 할 사전 제작기간 1년5개월에 21,000명의 엑스트라,당시로서 천문학적인 72억원의 제작비 등 정말 대단한 드라마임을 실감하고, 무엇보다 더 정말 놀라운건 군부독재가 끝난 지 채 몇 년이 안 지났고 노태우 정권아래 정치적으로 금기시 됐었던 사실들을 드라마에 비중있게 그렸다는것에 감동스러울지경 ..... 당시에는



모래시계 때문이었지..... 왜냐하면 이 모래시계를 최근에야 봤기 때문 그 당시에는 뭣 때문에 못 봤는지 모르겠지만(나이트 죽돌이 시절인듯;;) 요 며칠 시간 날 때 5일에 걸쳐서 순식간에 다 봤을 정도로 진짜 대작 드라마임을 이제야 알게 됨 ; 특히 광주민주화운동을 담은 초반부의 스케일에 입이 안 다물어졌을정도, 어떻게 95년 당시에 이런 민감한?것을 다뤘는지 故김종학pd의 연출에 존경을 표합니다. 당시에 드라마 할 시간에 사람과 차들이 없을 정도로 귀가시계라는 표현을 드라마를 보니깐 충분히 이해가 감 근데;; 드라마 후미쯤 가니깐 최민수흉의



인사를 하면 독꾸 불알 보듯 한 눈빛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14위 출연 : 이병헌,송혜교,한지민,유민.지성 (2003) 일본 AV거장 '토지로'감독은 당시 업계에서는 상상도 못할 장르(종교)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SM장르에 문을 열게 되고 그의 능력을 눈여겨 본 SOD는 업계 파격의 대우로 콜하게 되고, 토지로 감독은 SOD의 부름에 응하게 된다. 그리고 또



여기서 검색해보고 완결이 별로라고해서 15회까지만 보려고 했는데 결국 완결냄ㅎㅎㅎ 드라마 좋아하는데 막 분석하고 보는 건 아니라 후기랄건 없지만 일단 남녀배우 비주얼이 좋고 난 연기도 좋았어 액션이나 씨지도 새롭고 말많던 결말도 나쁜건 아닌데 뭔가 똥싸다 끊긴것처럼 뒤에 17회나 18회까지 더 있어야할거같은 느낌ㅋㅋㅋ 난 유치해도 꽉 닫힌 해피엔딩이 좋아서 진우랑 희주랑 역경을 견디고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이러길 바랐는데ㅠ 그리고 차대표는 아부지 쏙 빼닮음 인간이 다들 이기적이라지만 진짜 이기적이다 반성은 1도 없고 뒤질때까지 지 하는거 변명하기에 급급한 인간들 암튼 주연배우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