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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서초로 출발 이제 의왕이네요. 난 진짜 수호캐릭터 있었음 했는데 11/16(토) 서초동 촛불문화제

모른다면 바보고 안다면 잠에 잠을 못이룰것이라고 본다 . 며칠전 국민 담화 때 문대통령의 얼굴 잠을 제대로 못자는 기색이 보인다 . 관찰력이 조금있거나 의사 분들은 대통령 목소리가 수면제 복용으로 잠겨있다 ...는 점 눈치 챘을것이다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문대통령은 지난 탄핵정국에서 권력투쟁에서 패배한 박근혜





부산일보를 팔지 말라" 8. 정범진 한국당 영입 인재 “원자력, 하나님이 만든 에너지” 개국본 집회 6 차부터 참가자의 입장입니다 . 6 차 집회시 3 만명 정도 모였으며 , 7 차 집회는 집계불가할 정도로 대략 200 만명 이상이 모였습니다 . 애초에 최대 10 만명 정도로 예상 했고 , 주목받지 못한 집회에 200 만명 이상이 모일거라고 그누구도 예상 못했습니다 . 드론 영상





백현이가 리더 부담스러워하는 타입인줄 알았음ㅋㅋㅋㅋ 나 못골라ㅠㅠㅠㅠㅠㅠㅠ 이거놔ㅜㅜㅜㅜ 나 못고른다고ㅜㅜㅜ 조국수호집회 신고했는데 마음이 뿌듯하네 이번주 토요일 현실적으로 내년 총선 민주당 과반 힘들죠 조국수호 검찰개혁 얼굴 잘하는 엑스 수호 수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청래전의원 페북 - 아래 올라왔던 한겨레 권지담 기사 제목 장난 "정경심을 석방하고 공수처를 설치하라 조국수호 검찰개혁 김어준은 왜 윤석열사퇴 외치지마라 그러는건가요? 조국수호검찰개혁 두 아들과 3주간의 시간 윤석렬에게 드리는 짧은 간언 조국수호검찰개혁 -냉무 (펌)박지원의원~윤석열 [퍼온글] 10.3 집회 그리고 촛불집회 연예인에게





세워놓고 심정을 말해달라, 국민들께 한 말씀해달라,혐의를 인정하는가와 같은 상투적인 질문과 성실하게 조사받겠다는 천편일률적인 답변이 무슨 국민의 알권리인가? 과정에서 피의자는 심리적으로 한없이 작아지고 여론재판을 통해 심신이 피로해진다.검사는 이런 증거외 수법과 심야조사 별건수사등을 통해 우월적지위에 서서 조서를 꾸민다. 피의자가 말하는 그대로 기재하지를 않고 공모하는등으로 범죄사실로 적시해나간다.나중에 조서를 확인할 때는 토씨 한두개 고쳐서 될 일이 아니다.대부분은 포기하고 조서에 날인을 하고만다. 그래서 검찰조서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미국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법정에서 증거를 갖고 다투는 공판중심주의로 가야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검찰이 기소를 하지 않으면





욕설도 띄워쓰기로 나오네요 이것들 조작하고 있는건가요? 이상하네요 집회 끝나고 교대쪽으로 해서 고속터미널로.. 집(대전)가는 길이에요. 교대역 안에서 조국수호 계속 외쳤고 집회참여하신 여러분들이 플랫폼에 지하철 들어갈때까지도 후창으로 검찰개혁 계속 외쳐주셨습니다. 오늘 정말 최고였습니다! 첫번째 사진, 공정보도 외치면서 플래시 계속 터트렸습니다(jtbc) 두번째 사진, 세번째 사진 교대역에서 검찰청 가는 방향입니다. 조국수호검찰개혁 /Vollago 2019년 마지막 서초달빛집회입니다.



드디어 해냈다!!! ㅎ 군자금 입금했습니다. 문프 지시 하루만에 개국본 뭐지? [생방송] 1005조국수호/검찰개혁/조국대첩 촛불문화제 노란 딱지로 조국 사퇴에 힘 보태요 스노우 엑소 수호 문구 표절 뒤쪽 상황.jpg 스쳐 지나갑니다 ㅡ.,ㅡ 오늘도 노회찬 의원 얘기에 여념이 없는 정의당 문자 집앞 이중주차된 차량 미는 [펌] 조국 수호를 빼자?? 귀신물 보고싶다 태어나서 귀신물 딱 두작품 봄 검찰이 한가족을 망가트리고



대한 예의와 존중 문제라는 제가 느꼈던 것을 너무 잘 써 주셔서 퍼 왔습니다 88 모름 89 이종석 90 시우민 91 수호 92 백현 93 서강준 94 세훈 95 황민현 96 김재환 97 정재현 98 이재욱 99 최연준 00 보민 01 김민주 02 송형준 03 유강민 04 장원영 05... 도



성조기로 때리려 하네요 안 맞았어요 조국수호검찰개혁 멤버들이 토크할때는 다 웃으면서 받아주다가 마지막에 재계약 얘기 딱 정리해서 말하는거 존나 멋있었어 신문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집트 국방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전투기 수호이( Su )-35를 구매하기로 한 러시아와의 계약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WSJ 이 입수한 이 서한에는 러시아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리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것에 충격을 받았고 그들의 대화내용에서 들려오는 욕설들, 가짜뉴스에서 떠들던 이야기들, 그리고 무조건적인 정부 비판과 과거로의 회귀를 바라는 말들 (박정희...등등)에는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충격을 받았던 건 이 노년층의 숫자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는 거였습니다. 이러면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불안감이 엄습했어요. 깜깜했습니다. 제 주변에는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더 불안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참석하게 된 집회. 서초역은 봉쇄되었을거라고 생각고 교대역에 내리는데, 함께 내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엄청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